MARKETING NEWS
국내 매체 31곳의 마케팅·광고·브랜드 관련 새 기사를 두 시간마다 모읍니다. 마케팅 전문지는 전부, 경제·IT·유통 매체는 마케팅과 관련 있는 기사만 고릅니다. 누르면 원문 기사로 갑니다.
블로터8시간 전
"인공지능(AI) 덕분에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쉬워졌지만, 그만큼 내가 만든 콘텐츠가 고객 눈에 띄기는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콘텐츠 제작 속도도 빠른 한국 시장에서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와 만난 정범진 파이온코퍼레이션 공동대표(사진)는 이같이 말했다. 콘텐츠 공급은 폭증했지만 소비자의 검색과 구매 의사결정은 AI에게 넘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잘 알리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AI의 답
블로터2일 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이 올해 3분기 광고 매출 반등으로 전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냈다. 그러나 주력 플랫폼 사업은 매출 감소 폭을 키웠다. 방문자가 늘어도 후원 등 결제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았고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약 60% 줄었다. 광고 수주 확대에 따라 제작비도 동반 증가하는 만큼 본업 회복과 비용 관리가 향후 수익성을 좌우할 전망이다.SOOP은 30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은 105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
블로터2일 전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술과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운영·클라우드 역량이 결합하면서 네이버가 자체 AI 모델 개발을 넘어 글로벌 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자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양사가 공동 추진하는 AI 팩토리를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유럽·중동 등으로 확대하고 관련 기술 협력을 통해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네이버는 30일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10억 달러(약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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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3일 전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성장 과정도 한국 패션·유통업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1년 미술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고등학생이 만든 신발 커뮤니티 '무지하게 신발 사진이 많이 저장된 곳'으로 시작한 무신사는 현재 해외 자본의 국내 시장 진출을 막고 독자적인 K-패션 생태계를 키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기업가치는 8조~10조원으로 추산된다.한국 패션 시장은 글로벌 패션 자본과 대형 유통 채널이 주도해 온 세계 시장에서 드물게 토종 브랜드가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