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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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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오늘방금

    李대통령, 유튜브 대담 프로그램으로 국민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 대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청와대는 부인했다. MBN은 1일 리포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 대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국민 소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MBN은 “SNS 메시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튜브를 통해 대통령이 직접 주요 정책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는 방식”이라고 보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MBN에 “미국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했던 노변정담 형식”, “그때 전달 방식이 라디오였다면 지

  • 미디어오늘4시간 전

    국회 문체위원들 ‘정부광고 개혁법’ ‘언론재단 개혁법’ 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불투명한 정부광고 집행의 기준을 정하고, 정부광고를 대행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 이사회의 대표성을 강화하는 등의 관련 법안들을 발의하고 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광고의 준수사항과 매체 선정기준 마련, 정부광고 일시중단 제도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광고법(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달 29일 대표발의했다. 최 의원은 “지난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에서 현행 정부광고 제도의

  • 미디어오늘21시간 전

    이재명 정부의 정부광고, TV조선 줄고 MBC는 복구?

    안녕하세요. 미디어오늘에서 미디어팀장을 맡고 있는 금준경 기자입니다. 이번주 미디어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치인의 소셜미디어 소통 자체가 미디어오늘이 다뤄야 할 ‘미디어’가 됐고요. ‘혐오’와 ‘차별’을 야기하는 표현물 역시 미디어오늘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영역입니다. 더구나 언론에 대한 사과 요구가 이어진 점에서도 주목하게 됐습니다. 지면 1면은 물론이고 온라인용 비평 기사인 ‘아침신문 솎아보기’, 미디어오늘 유튜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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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제목과 요약은 각 매체가 공개한 RSS 에서 가져오며, 저작권은 각 매체에 있습니다. 본문은 원문 기사에서 읽어 주세요.

미디어오늘어제

한겨레·경향·조선·중앙, 한목소리로 이 대통령 SNS 문제 지적

이재명 대통령의 이주노동자 발언과 한·미 안보협의회 연기에는 여러 사설이 집중됐다. 퇴직연금 개편, 선거 투표지 공개검증, 소득 계층이동 둔화도 주요 주제였다. 30일 주요신문 사설을 정리했다.1. 이주노동자 발언에 사실 오류 지적, SNS 사용 방식도 도마에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임금을 본국에 송금하기 때문에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튿날에는 다문화가족의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우대 제도를 검토하겠

  • 미디어오늘어제

    서영교·박은정·김용민… ‘진보 유튜브’ 출연자의 공통점은

    유튜브 여론을 만들어내는 실시간 채팅 참여자가 상대적으로 소수에 불과하다는 기획 기사가 나왔다. 채팅창이 강조하는 이슈는 실제 민심과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진영 내 순수성 경쟁을 심화시켜 서로를 더 멀어지게 하는 ‘부족주의’적 행태가 나타난다는 지적이다.한국일보는 최근 두 달에 걸쳐 ‘유튜브 부족주의’ 기획 기사를 냈다. 28일 기준 16개의 관련 기사가 나왔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진보·보수 6개 주요 정치 유튜브 채널(매불쇼·뉴스공장·이동형TV·고

  • 미디어오늘2일 전

    李대통령의 ‘내국인 역차별’ 언급… 혐오 힘 싣는 SNS 화법

    이재명 대통령이 이주노동자에 대해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 안 된다”고 발언한 데 이어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 폐지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실상과 다른 주장인 데다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배제하는 발언이라는 언론과 시민단체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보도를 한 언론에 사과를 요구하거나 적극 반박했다. 대통령의 발언과 SNS 메시지가 비판에도 바로잡히지 않으면서 극우 인식 확산에도 일조한다는 우려가 나온다.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내국

  • 미디어오늘2일 전

    대구시청, 전체 광고 21% 매일신문·영남일보에 줬다

    주요 지역일간지의 매출 대비 정부광고 의존도가 최대 34.9%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광고가 중단된다면 언론사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주요 지역일간지 매일신문·영남일보의 경우 지난해 대구시청에 약 23억7000만 원의 정부광고를 받았는데, 이는 지역 지상파 합산 정부광고보다 많았다. 방송광고가 신문광고보다 더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에도 특정 지역일간지에 광고가 많이 집행되고 있는 것이다.매일신문·영남일보가 받은

  • 미디어오늘3일 전

    ‘일 잘하는 대통령’ 보여줘야 하는데…‘논란 제조공장’ 된 SNS?

    언론 보도를 향해 부적절한 사과 및 정정을 요구했다는 비판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가 이번엔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인용해 다문화가족 정책 변경을 예고했다 논란을 자초했다. 청와대 참모들은 부랴부랴 해명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오후 SNS 엑스(X, 옛 트위터)에 인터넷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 올라온 게시글을 공유하며 “서울시 등 지방정부들이 다문화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 되고 있다”며 “우대

  • 미디어오늘4일 전

    이 대통령 이번엔 언론과 본인비판 국민 맞서 SNS 설전?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이를 보도한 진보성향 언론(한겨레) 뿐 아니라 검찰개혁 등을 요구하는 국민과 SNS에서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 더구나 본인이 이주노동자(외국인노동자)를 차별하거나 배제하는 표현을 해놓고 언론이 ‘크게’라는 표현을 제목에 안 썼다고 사과를 요구하는 행위는 본질을 호도한다는 지적이다.이 대통령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상대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러다가 해도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되고 전부 다 송

  • 미디어오늘5일 전

    박형준 부산시, 소송했던 부산MBC에 KNN 4분의 1 광고 집행

    박형준 시장 재임 기간 부산시가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방송에 정부광고를 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부산시 정부광고 집행내역을 미디어오늘이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부산시는 부산MBC에 9억932만 원 상당의 광고를 집행했다. 지역 민영방송 KNN은 40억3700만 원 상당의 광고를 받아 부산MBC와 4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MBC 본사가 받은 광고(3억 원)를 합쳐도 KNN 3분의 1 수준에 못 미쳤다.

  • 미디어오늘6일 전

    李대통령, “더 열심히” “목숨줄” SNS로 지지율 올랐을까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SNS 행보는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사람이 묻는 여론조사에선 최근 40%대를 회복했지만, 기계음이 묻는 여론조사에선 30%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양쪽 여론조사 모두 뚜렷한 지지율 상승세를 보여주지 않고 있지만, 하락세는 멈춘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올해 들어 적극적으로 엑스(X, 옛 트위터) 활동에 나선 것은 추석 연후 직후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월28일 “언론에서 잼통 성과를 홍보해줄 거란 기대가 되지 않는다

  • 미디어오늘6일 전

    공정위원장, 쿠팡 조사 거부에 “체급 맞게 행동하라” 비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쿠팡의 공정위 조사 거부에 대해 “체급에 맞게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경고하며 조사 거부에 따른 과징금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주병기 위원장은 지난 25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쿠팡에)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며 “쿠팡은 작은 기업이었지만, 이제는 경량급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큰 기업인데, 체급에 맞게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주 위원장은 “쿠팡 같은 대형 기업이 시장력을 행

  • 미디어오늘6일 전

    靑, 취임 1년 李대통령 연설문집 발간…절반 이상이 SNS

    청와대가 지난해 6월4일부터 올해 6월3일까지 취임 이후 1년간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연설과 SNS 메시지들을 담은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제1권)’을 발간했다. 연설문집은 총 386쪽으로 구성되었으며, 연설문은 모두 118건의 챕터로 구성되었는데 이중 76건이 SNS 메시지로 절반을 훌쩍 넘었다.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에서 SNS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SNS를 통해 밝혔던 언론보도 비판이나 야당 비판, 검찰 개혁

  • 미디어오늘10. 25.

    심심한 시사 유튜브의 가능성

    유튜브를 시작했다. ‘이슬기의 비트윈’이라는 시사 교양 유튜브다. 기성 언론과 시사 유튜브가 덜 다루는 이슈를 다룬다는 취지의 ‘비트윈’(between)이다. 혼자 할 때도 있지만, 간혹 패널도 초청한다. 젠더 이슈, 소수자 인권, 진보 정치 등이 주로 화제에 오른다.유튜브를 하게 된 것은 ‘내 칼럼이 안 팔린다’는 문제의식에서였다. 전적으로 내 글의 문제이겠지만, ‘같은 이야기도 말로 하면 좀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글 대신 유튜브를 본다는

  • 미디어오늘10. 24.

    윤석열 정부 때 급감한 MBC광고, 이재명 정부에서 복구?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한 지난해 6월4일 이후 KBS에 대한 정부광고가 30% 이상 감소하고, 반면 MBC 정부광고는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한겨레 등 주요 종합일간지 정부광고도 줄어든 가운데, 특히 조선일보의 정부광고 감소 폭이 15.6%에 달했다. 매일신문의 경우 107억 원의 정부광고를 받았으며, 이 중 28%인 30억9000만 원은 대구시청·경북도청 광고인 것으로 밝혀졌다.이재명 정부 들어서자 TV조선 광고 20% 줄었다

  • 미디어오늘10. 24.

    언론재단 정부광고 심사, 국정감사에서 보인 이중 플레이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의 정부광고 대행사 선정 심사에서 내부 심사위원 점수가 반영되면서 업체 순위가 달라진 사례가 분석 대상 계약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외부위원 평가에서 4위였던 업체가 내부위원 점수 반영 이후 1위로 올라 최종 낙찰된 사례도 확인됐다. 또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내부위원의 점수 편중 문제를 지적하니 김효재 언론재단 이사장은 “지적에 동의한다”고 했는데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언

  • 미디어오늘10. 23.

    방문진 이사장 “지역MBC 유튜브 국회방송 받아서 쓰기, 굉장히 우려”

    강형철 방송문화진흥회(MBC 경영감독기구·대주주) 이사장이 지역MBC 유튜브 콘텐츠가 중앙정치에 편중됐다는 지적에 대해 “굉장히 우려스러운 현상”이라며 “MBC 저널리즘 원칙과 프로그램 제작 가이드라인에 맞는 원칙을 유튜브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강 이사장에게 “지역방송과 지역신문이 사라지면 뉴스의 사막화가 일어나고 그야말로 페이크 뉴스가 창궐한다”며 “MBC 지역 뉴스들이 전부 유튜

  • 미디어오늘10. 23.

    유튜브도 TV처럼 화제성 분석했더니… 1위는 ‘안원잘부’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조사한 결과 걸그룹 리센느 원이의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가 1위를 차지했다.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과 ‘TEO_살롱드립’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2일 펀덱스(FUNdex)를 통해 2026년 10월3주차 웹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를 처음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공개 중이거나 공개 예정인 웹비드라마와

  • 미디어오늘10. 22.

    ‘더 커뮤니티2’ 한 회는 왜 3시간 넘어갈까…“OTT 시청자, 알아서 넘기고 끊어 봐”

    ※이 기사에는 웨이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의 우승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을 연출한 권성민 PD가 한 회에 3시간이 넘는 이례적인 러닝타임에 대해 “OTT 플랫폼의 시청자들은 능동적이어서 알아서 넘기거나 끊어 보기도 한다”며 “시청 주도권이 시청자에게 넘어가면서 창작자에게도 더 큰 자유가 주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말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비판에 대해서는

  • 미디어오늘10. 22.

    李 대통령의 정은경 장관 질책, 언론사 유튜브의 활용법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청년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사업’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한 대목, 수사기관장인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이 참석한 장면 등에 관심이 모였다. 일부 국무위원들이 국무회의 생중계 축소를 건의했다고 알려진 뒤 진행된 회의였다.이 대통령은 이날 내년에 시행되는 ‘청년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사업’을 신청제로 운영하는 것이 불평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이 대

  • 미디어오늘10. 21.

    최배근 한은총재 요구설에 “그런 적 없어…李 SNS폭력” 청와대 “확인못해줘”

    이재명 대통령이 내부 지지층 가운데 ‘능력도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고 급진개혁 내세우며 내부 공격하는’ 사람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그 당사자로 추정되는 인사들이 반발하는 사례들이 생겨났다. 이 대통령은 해당 인사를 지목하지는 않았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이번엔 최배근 건국대 명예교수가 큰 자리를 요구한 적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이에 청와대는 미디어오늘에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문제의 발단은 이 대통령이 지난 9일 X 글에서 시작된다.

  • 미디어오늘10. 20.

    이 대통령 “SNS는 국민과의 숨구멍”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만나 자신의 적극적인 SNS 행보에 대한 우려를 적극 반박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SNS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춘추관에서 진행된 1시간 30분간의 티타임 자리에서 “SNS 없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을까. 악의를 가진 포화를 견뎌낼 수 있었을까. (SNS가) 목숨줄이란 표현도 했다.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국민들께 직접 호소하고 직접 국민들의 의견 접하고, 이러지 않았으면 과연 경기도지사 될 수 있었을까.

  • 미디어오늘10. 19.

    경향신문 유튜브 “대통령 소통 잘해” 지면에선 “부정적 영향 커”

    장관들이 국무회의 생중계의 부작용을 우려하며 축소를 건의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이재명 대통령이 반박하는 과정에서 경향신문의 ‘구교형의 정치비상구’ 인용 영상을 공유해 올렸다. ‘구교형의 정치비상구’는 대통령의 SNS·국무회의 생중계를 비판하는 매체에 연일 반박하고 나섰는데, 정작 경향신문 지면도 비판 대상과 대동소이한 주장을 하고 있다. 언론사 시사 유튜브 채널들이 자극적 표현을 쓰거나 언론사 논조와 차이가 커진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18일 X(

  • 미디어오늘10. 19.

    박지원 “‘암살자(들)’ 더 보기 캠페인 해야” 홍준표 “안 봤지만 예의 어긋나”

    319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중앙정보부가 육영수 여사 시해를 기획했다는 음모론적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영화 한 번 더 보기 캠페인을 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대북 송금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관련성 여부에는 왜 영화적 상상력이 작동되지 않는 것이냐”라며 해당 영화에 역사 왜곡 문

  • 미디어오늘10. 18.

    ‘조국 사태’ 이후 SNS 정치참여, ‘언론 향한 분노’가 이끌었다

    3줄 요약- 이념 극단성이 높을수록 전통 미디어를 적대적으로 지각했다.- 전통 미디어를 적대적으로 지각할수록 전통 미디어에 대한 분노가 컸다.- 전통 미디어에 대한 분노가 클수록 SNS 의견표현이나 SNS 정보전달이 활발했다.2020년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신문과 방송 등 전통 미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가 SNS상의 의견표현, 정보전달 등 ‘소셜미디어 행동주의’를 촉발시켰다는 연구가 나왔다. 연구진은 “소셜미디어상의 정치 담론이 점차 극단적인 목소리에 의

  • 미디어오늘10. 17.

    “이 대통령 SNS 줄여야” 경향신문이 전한 민주당 중진 의원의 우려

    국무회의 생중계 축소 건의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이 15일 보도의 주요 쟁점이었다. 청해부대 임무 확대는 검토 단계에 있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과 서울시 국정감사 보도에서는 같은 사실을 두고 어디에 지면을 더 썼는지가 달랐다. 16일 주요신문 기사를 정리했다.1. 국무회의 생중계 장관 건의에 대통령 국정운영 방식까지 짚어한성숙 국무총리와 장관 10여 명이 참석한 지난 2일 만찬에서 장관들이 국무회의 생중계 범위를 줄여 달라는

  • 미디어오늘10. 17.

    탈모 해결해주는 세럼? 도 넘는 홈쇼핑 과장광고

    바르면 머리가 ‘슉슉’ 자라난다는 세럼부터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해 먹어야 한다는 건강기능식품까지, 홈쇼핑의 허위·기만 방송이 도를 넘고 있다. 실제 올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홈쇼핑 심의 중 법정제재가 10건 중 3건에 달했다. 이를 두고 “홈쇼핑사들이 판매실적보다 소비자 보호에 대한 책임을 먼저 다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미디어오늘이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 을)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방미심위가 홈

  • 미디어오늘10. 17.

    제보팀장, ‘쿠팡·SK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이용자가 제보 내용을 전달하면 언론사와 연결해주는 서비스 플랫폼 ‘제보팀장’ 대표와 전략기획실장이 쿠팡·SK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공소청은 이들이 제보받은 사안을 바탕으로 쿠팡·SK에 유료 서비스 구독 등 금품을 요구했다고 보고 있으며, 제보팀장 측은 혐의를 부인 중이다.서울서부지방법원은 제보팀장 대표 A씨와 전략기획실장 B씨의 공갈미수 혐의에 대한 재판을 진행 중이다.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은 쿠팡이 제보팀장 측을 고소하자 지난해 12월

  • 미디어오늘10. 15.

    “지역신문발전기금 118억원뿐, 4000억 정부광고가 지역언론 목줄잡고 흔들어”

    지역신문을 지원하는 공적지원체계인 지역신문발전기금 한해 예산이 118억 원에 불과한데 지방정부가 지역언론에 지급하는 정부광고는 4000억원에 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역할이 미진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적지원체계가 약한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지방정부들이 막대한 세금으로 비판언론에 광고를 끊어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여당 간사)은 “2026년도 예산안을 보면 지역신문발전기금은 1

  • 미디어오늘10. 15.

    “언론재단, 지역신문 정부광고 불이익 안 받도록 기준 마련해야”

    정부광고를 집행하기 위한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소규모 지역에서 건강한 언론활동을 하는 지역신문이 불이익을 받으면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단순히 정부광고의 효과만을 기준으로 삼을 경우 대형 언론사나 플랫폼에만 유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이 정부광고 효과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지역언론 현장에서는 데이터 등으로 효과 분석이 가능한 매체만

  • 미디어오늘10. 14.

    노무현·박원순까지 소환한 이 대통령 ‘X 정치’…SNS 직진 결말은

    언론이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SNS 행보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더욱 적극적으로 SNS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엔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도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의 행보를 지원 사격했다. 이같은 행보가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의 엑스(X, 옛 트위터)는 직설적이고 논쟁적이다. 지난 5일엔 “수사 기소를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분리하되, 법무부와 행안부에 따로 배속시키는 것으로 한 걸음 더 나갔다. 보완수사권 박탈

  • 미디어오늘10. 14.

    농협·중기중앙회, 5년째 언론재단 안 거치고 광고 직거래했다

    농협중앙회·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언론진흥재단에 광고 의뢰를 맡기지 않고, 5년째 광고를 직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제처가 농협중앙회·중소기업중앙회에 ‘언론재단에 광고를 의뢰하라’고 유권해석을 내렸음에도 이들 기관은 직거래를 해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고 직거래로 언론재단이 시정조치를 요구한 기관은 농협중앙회·중소기업중앙회·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신용

  • 미디어오늘10. 13.

    이재명 대통령의 X, ‘SNS 정치’라는 비판은 잘못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X(엑스)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품격 없다 권위 없다 비난하겠지만 경호를 최소화한 뒷골목 삶의 현장 방문도, SNS 소통도, 그분들의 언어로 교감하는 일도 계속하겠다”고 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튿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지향하는 것은 단순한 ‘SNS 정치’가 아니다. 국민과 대통령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대화이고, 국정과 국민

  • 미디어오늘10. 13.

    공정위 현장조사 거부하는 쿠팡… 여야 “한국서 사업하는데, 용납 못해”

    공정거래법·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현장 조사를 거부하고, 소송까지 제기해 논란인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쿠팡이 한국 정부의 조사를 계속해 거부한다면 국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12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쿠팡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불복을 한목소리로 비판하고 나섰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쿠팡은 공정거래위의 현장 출입을 막았다. 쿠팡이 대한민국 공권

  • 미디어오늘10. 12.

    “한국일보 유튜브 김어준·유시민에 대립되는 기조, 논쟁 기회도 안 줘”

    한국일보 뉴스이용자위원회가 한국일보 유튜브 채널 ‘이슈전파사’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일부 위원은 유튜브 정치·시사 채널이 모두 비슷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일보 유튜브 역시 다른 채널 라이브의 일반적인 문법을 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7일자 24면에 한국일보 11기 뉴스이용자위원회 ‘동영상 평가’ 기사가 실렸다. 한국일보 뉴스이용자위원회는 위원장 민영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를 포함한 외부 위원 8명과 사내 위원 김희원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으로 구성됐다

  • 미디어오늘10. 12.

    “박원순 시장, 소통·SNS 일깨워 주신 분” 李 대통령 SNS에 “피해자 안중에 없나”

    이재명 대통령이 SNS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거론하며 “언제나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시며 즐기시던 분이었다. 제게 소통과 그 수단인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분”이라고 밝힌 글을 두고, 피해자의 고통을 지운다는 비판이 이어졌다.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1일 제목의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발언에서 도려낸 피해자의 존재와 고통을 직시하고, 공적 인물을 소환하는 자신의 언어

  • 미디어오늘10. 12.

    ‘황금시간대’ 공익광고, MBC 4.8%·SBS 0%

    지상파 방송사들은 시청자가 많이 몰리는 이른바 ‘황금시간대’에 공익광고를 얼마나 편성하고 있을까.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KBS1 TV는 광고단가가 가장 높은 SA급 시간대에 공익광고를 287편 편성한 반면, SBS는 단 한 편도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는 41편, KBS2 TV는 5편을 편성하는 등 방송사별 차이가 컸다. 공익광고의 송출 횟수뿐 아니라 실제 시청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시간대에 얼마나 편성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 미디어오늘10. 11.

    성기홍 靑 수석 “대통령 지향, 단순한 ‘SNS 정치’ 아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동 관련해 “대통령이 지향하는 것은 단순한 ‘SNS 정치’가 아니다”라며 “국민과 대통령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대화이고, 국정과 국민 사이의 벽을 낮추는 소통”이라고 밝혔다.성기홍 수석은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이 글에서 성 수석은 지난 9월 말 이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국빈방문) 기간 접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매일 아침 생중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여러

  • 미디어오늘10. 11.

    이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도 댓글 소통... SNS 계속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SNS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소셜미디어 X(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힘 없고 덜 가지고 소외 되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좁은 뒷골목의 부모형제자녀들과 소통하고 그 분들의 숨결을 느끼며, 국정의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순간”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댓글로 국민과 소통하시다가 품격 없다고 비난받고 조롱당하시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떠오른다. 경호에 사전답사에 국민들 불편하실까봐 시장 방문조차

  • 미디어오늘10. 9.

    이 대통령 SNS 위험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X(옛 트위터)에 올리는 게시글이 9월부터 크게 늘었다. 역대 어느 대통령과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 대통령은 ‘SNS 정치’의 상징적 인물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이어온 ‘이재명 스타일’을 버리지 않고 있다. 범여권에서마저 부당한 공격이 들어온다고 판단해 직접 소통을 늘리는 절박함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대통령의 SNS는 지자체장 시절, 혹은 야당 대표 시절과 달리 메시지의 폭발력에서 차원이 다르다. 최근 이 대통령의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