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NEWS
국내 매체 31곳의 마케팅·광고·브랜드 관련 새 기사를 두 시간마다 모읍니다. 마케팅 전문지는 전부, 경제·IT·유통 매체는 마케팅과 관련 있는 기사만 고릅니다. 누르면 원문 기사로 갑니다.
더스쿠프방금
# 이건 포크일까요, 숟가락일까요?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알레시의 ‘모스카르디노(Moscardino)’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6년 전인 2000년, 소속 디자이너였던 줄리오 이아케티와 마테오 라니는 지중해에 사는 작은 문어류에서 영감을 얻어 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 두 사람은 당시 서서 먹거나 격식 없이 즐기는 식문화에 주목했는데요. 그 영향 때문인지 모스카르디노는 독특한 구조를 지녔습니다. 포크와 숟가락의 기능을 하나로 합쳐서 양쪽 끝이 번갈아 손잡이가
더스쿠프6일 전
# 여기 있는 캔 중 하나에는 참치가 없습니다. 동원참치와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미니덕트가 함께 만든 보조배터리입니다.# 패키지를 열면 진짜 참치캔 한 개와 보조배터리가 나란히 들어 있습니다. 크기와 디자인은 물론, 재질까지 거의 똑같습니다. 뚜껑에는 고리가 그대로 달려 있고,‘절대 먹지 마세요’라는 문구도 적혀 있죠. 휴대전화와 무선 이어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고속충전도 지원합니다.# 이런 변신은 처음이 아닙니다. 2018년에는 GS25 프로모션으로
더스쿠프10. 17.
글로벌 1위 OTT 넷플릭스가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전세계 직원 중에서 1000여명을 감원한다. 10여년 만에 최대 감원이다. 각종 지표가 악화일로를 걷기 때문인데, 짚어봐야 할 점이 있다. 넷플릭스의 월간 고객 이탈률은 2%로, 다른 OTT보다 훨씬 낮다는 점이다. 이는 OTT의 위기가 넷플릭스에 국한한 게 아니라는 걸 시사한다. 글로벌 최대 OTT 넷플릭스가 2022년 이후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넷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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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프10. 16.
Z세대는 인관관계를 쉽게 끊는다. ‘무시하거나 함부로 굴면’ 초·중·고등학교 친구도 손절한다. 인관관계를 끊기 전에 대화를 하는 경우도 드물고, 손절 후 후회도 하지 않는다. 사람이 없어도 괜찮은 시대가 온 걸까. 더스쿠프가 서베이 행간읽기에서 이 이야기를 해봤다.참는 대신 끊는다. Z세대의 인간관계가 달라지고 있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9월 Z세대 10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7.8%가 최근 1년간 인간관계를 ‘손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