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NEWS
마케팅 뉴스
국내 매체 31곳의 마케팅·광고·브랜드 관련 새 기사를 두 시간마다 모읍니다. 마케팅 전문지는 전부, 경제·IT·유통 매체는 마케팅과 관련 있는 기사만 고릅니다. 누르면 원문 기사로 갑니다.
연합뉴스 경제9. 18.
쿠팡, 추석 앞두고 한우 25t 물량 할인 '소프라이즈' 행사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쿠팡은 전국한우협회·한우자조금과 함께 반값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오는...

브랜드브리프9. 18.
"버거킹 아침 식사 됩니다" … 이성하 버거킹코리아 CMO가 말하는 브랜드가 원하는 진짜 크리에이티브는?
매장 앞에 커다란 풍선 인형이 설치되고 문구가 적힌 입간판도 놓인다."버거킹 아침 식사 됩니다"최근 글로벌 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동네 국밥집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카피를 캠페인 전면에 내세우며 큰 관심을 받았다.이 캠페인을 이끈 이성하 버거킹 코리아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17일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에서 ‘브랜드가 진짜 원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브랜드 마케터의 관점에서 바라본 크리에이티브의 조건을 소개했다.버거킹이 이처럼 파격적인 카피를 들고나온
벤처스퀘어9. 18.
“K-뷰티도 제품을 넘어 브랜드가 중요”… 이세린·이현지 커런티브 공동대표
많은 K-뷰티 스타트업은 단기 유행을 쫓는 중저가 제품에 의존하여 제품 중심으로 성장한다. 커런티브는 글로우를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 글로벌 세미 럭셔리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브랜드 초기부터 마케팅보다 원료와 감도 높은 패키징 디자인... The post “K-뷰티도 제품을 넘어 브랜드가 중요”… 이세린·이현지 커런티브 공동대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블로터9. 18.
네이버, 인수설 4개월 만에 배민 인수 최종 철회
네이버가 배달의민족(배민) 지분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글로벌 운송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인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이번 결정으로 최종 무산됐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에 대대해 공시하고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올해 5월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민 모회사인 독일 딜리
한국경제9. 18.
"달아서 안 먹었는데…" 2030 '해장템'으로 대박 난 정체 [트렌드+]
연합뉴스 경제9. 18.
중기부, '소셜벤처 리그' 2차 발표평가 통과자 40명 선발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차 발표평가 통과자 40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선일보 경제9. 18.
임대동은 없는데 ‘조합원동’은 따로… 소셜믹스 우회 논란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임대주택을 별도 동이나 비선호 층에 몰아넣는 관행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자, 평형별로 아파트 동을 나눠 기존 집주인과 임대주택 입주자가 결과적으로 분리되는 설계가 잇따르고 있다.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동·호수를 따로 추첨한 사례도 확인됐다. 과거 ‘임대동 분리’에서 평형과 추첨 방식을 이용한 분리로 소셜믹스 논란이 옮겨가는 모습이

조선일보 경제9. 18.
[단독] 美하원 법사위원장, 공정위 저격… “쿠팡에 한 짓 생각하면 비자 안 돼”

동아일보 경제9. 18.
‘AI를 쓰는 브랜드’에서 ‘AI 시대에 선택받는 브랜드’로
2026년 상반기 마케팅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이 업무 전반에 활용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과거에는 AI가 업무 효율을 높이거나 콘텐츠 제작을 돕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됐다면 이제는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 광고 운영 등 마케팅 실무에 직접 활용되는 기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AI가 마케팅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면서 기업의 관심도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데서 벗어나 실제 성과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기 시작했다. 콘텐츠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매드타임스9. 18.
이없스, 실습형 마케팅 교육 ‘마케팅웍스’ 시즌1 참가자 모집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현업 마케터 커뮤니티 ‘이름없는스터디’(이하 이없스)가 실습형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마케팅웍스’ 시즌1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마케팅웍스는 현직 마케터에게 실무를 배우고 참가자가 자신의 업무 과제를 직접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완성하는 데 비중을 뒀다.각 회차는 사전 과제에 이어 60분 강의와 60분 실습, 참가자 간 피어리뷰로 진행된다. 사전 과제
브랜드브리프9. 18.
'한국인 최초' 칸 라이언즈 문 연 박유진 … "기회는 두드리는 사람의 것"
"지금은 스스로를 '아무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디에 문을 두드리고 얼마나 적극적으로 행동하느냐에 따라 더 큰 거인이 될 수 있습니다."박유진 CJ제일제당 마케팅 프로페셔널은 칸 라이언즈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으로 '사람'과 '연결'을 꼽았다. 20여년 전 선배가 건넨 칸 라이언즈 가방에서 시작된 막연한 동경이 세 차례의 현장 경험과 글로벌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박 프로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칸 라이
브랜드브리프9. 18.
AI 딸깍의 시대 … 당신은 '어떤 덕후'가 되시겠습니까
인공지능(AI)이 웬만한 콘텐츠를 '딸깍' 한 번으로 만들어내는 시대, 오히려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덕후'의 가치가 커지고 있다. AI가 평균적인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낼수록 남들과 다른 취향과 경험이 콘텐츠의 경쟁력이 될 수 있어서다.유병욱 TBWA코리아 Executive Creative Director(ECD)는 17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서울 2026' 연단에 올라 "AI는 기본값"이라며 "AI에만 의존한 결과물은 평균에
조선일보 경제9. 18.
“10년 내 인류 멸망 10%”… AI 멸망론은 공포 마케팅인가, 과학인가

물류신문9. 18.
네이버 '배민' 인수 철회 공시, 시장엔 어떤 영향 미치나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인수 계획을 공식 철회함에 따라 우버 단독 인수로 귀결될 전망이다. 애초 네이버는 우버와 2:8 지분율로 컨소시엄을 구성, 배달의민족 인수를 검토했으나, 우버가 지난 7월 배달의민족이 아닌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를 약 22조 원에 공개매수하기로 하면서 배달의민족 매각 절차가 중단됐다. 이번 결정으로 네이버는 향후 AI 투자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에 집중할 전망이다.네이버는 17일 공시를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
블로터9. 18.
앱 밖으로 나온 곰곰·탐사…성수서 처음 만난 쿠팡 PB [현장+]
"화장품처럼 진열해 놓은 게 신기했어요. 쿠팡에서 자주 보던 상품인데 직접 보고 체험하니 평소 앱에서 볼 때와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쿠팡 온리 페스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익숙한 쿠팡 자체브랜드(PB)의 낯선 모습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온라인에서 가격과 후기, 사진으로만 접했던 상품들이 화장품 매장과 식품관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들어섰다. 곳곳에서는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
굿모닝경제9. 18.
'新 브랜드 체험 공식'…식품업계, '러닝족' 겨냥 마케팅 열풍
러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가 브랜드 이름을 내건 러닝 대회를 직접 개최하며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러닝 대회 참가 중 자연스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해 콘셉트를 명확히 알리며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삼양식품, '불닭' 내건 대규모 페스타 개최…"브랜드 경험 강화"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다음달 24~25일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삼양라운드힐에서 '불닭 버닝 페스타'를 개최한다.행사 콘셉트는 '대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9. 18.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론칭 24주년 기념 ‘메가 부스터 프로모션’ 진행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론칭 24주년을 기념해 '메가 부스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아기자기한 2D 도트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 다양한 직업 및 캐릭터 육성 시스템을 갖춘 그라비티의 대표 PC MMORPG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10월 21일까지 일반 경험치 획득량이 30% 증가하며 골드 PC방에서는 경험치 50% 증
브랜드브리프9. 18.
"차가운 커피에 뜨거운 물 붓지 마라" … 안창민 태도 대표의 '뾰족한 디자인' 만드는 법
"클라이언트 포지션에서 프로젝트를 리드할 때는 붓을 들지 마시고 나침반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붓은 디자이너에게 믿고 맡기는 거죠."안창민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 태도 대표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서울 2026' 연단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좋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가 결과물을 직접 설계하기보다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디자이너가 전문성을 발휘할 협업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이다.약 10년간 디자인 회사를
브랜드브리프9. 18.
허익서 플레이디 본부장 “AI 시대 크리에이터, 소비자 구매 여정 설계자 역할해야”
인공지능(AI)이 광고 제작 전반으로 스며든 가운데 크리에이터 역시 ‘한 편의 광고를 만드는 사람’에서 소비자의 구매 여정 전반에 걸쳐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과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로 확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허익서 플레이디 크리에이티브솔루션본부장은 17일 칸라이언즈서울 2026에서 ‘Embrace Change : 우리가 늘 그래왔듯이’를 주제로 AI 시대 크리에이터가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을 제시했다.허 본부장은 현재 광고·크리에이티브 업계가
더퍼스트미디어9. 18.
쿠팡, 강원 화천서 600여명에 찾아가는 건강검진
쿠팡이 강원 화천군을 찾아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쿠팡은 지난 16일 강원 화천군 제2하나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쿠팡 온동네 케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2하나원과 화천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등이 함께했다.행사에는 어린이·청소년 200여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550여명과 북한이탈주민 5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의료
더비즈9. 18.
빈 상가에 팝업스토어, 정규 매장으로 이어질까?
[THE Biz(더비즈)=안채영 기자] 빈 상가에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어도 행사가 끝나면 공간은 다시 빌 수 있다. 팝업을 여는 것에서 나아가 다음 행사나 정규 매장 입점으로 공간 사용을 이어가는 일이 공실 해소의 과제가 됐다.민간에서는 팝업을 운영하면서 상설 점포를 함께 유치한 사례가 나오고, 정부도 지방 원도심의 빈 상가를 팝업·창업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공간이 행사 이후에도 계속 쓰일 수 있는지가 성과를 가를 전망이다.◆팝업 2130건…
글로벌경제신문9. 18.
울산, 시장은 유튜브·의회는 예산으로 맞불…협치 실종에 ‘시장 길들이기’ 논란
울산시와 울산시의회의 갈등이 예산 문제를 넘어 김상욱 시장의 발언과 시정 운영 방식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시의회는 소통 부재를 공개적으로 질타했지만, 시장의 핵심 사업을 전액 삭감하고 본회의에서 발언 영상까지 재생한 것을 두고 ‘시장 길들이기’ 아니냐는 시선도 나온다.울산시의회는 지난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했다.이날 공진혁 의원은 김 시장이 유튜브 방송에서 사용한 ‘국짐당 나
더피알9. 18.
“지난달 카드 내역 보여줘”…KB국민은행, 말로 이용하는 금융서비스
더피알=김지은 기자|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일상적인 말로 금융서비스를 검색하고 조회·이체까지 할 수 있는 ‘KB AI’가 등장했다. 대화하듯 원하는 서비스를 입력하면 정보 검색부터 실제 금융거래까지 이어진다.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KB AI’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KB AI는 고객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금융정보를 안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결한다.KB AI는 자연어 기반 통합검색을 적용해 고객이 입력한
테크M9. 18.
네이버, 배달의민족 인수 안 한다..."경영 환경 변화"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인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17일 네이버는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에 대해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 5월 업계에서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해당 컨소시업은 예비입찰 단계에서 배달의민족 최대 주주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인수 의향을 전했다.당시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
더피알9. 18.
[생성형 AI가 추천하는 브랜드를 말하다⑧] 강원도 인기 관광지의 현재와 미래 …AI에게 물었다
[편집자주] 소비자가 브랜드 정보를 찾는 방식이 검색을 넘어 생성형 AI로 확장되고 있다. 이제 브랜드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노출되느냐뿐 아니라 AI가 브랜드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질문에서 추천하며, 그 근거로 어떤 정보를 제시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PR의 오디언스가 사람과 미디어를 넘어 AI로 넓어진 것이다.그렇다면 AI는 우리 브랜드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잘못되거나 오래된 정보를 근거로 답하고 있지는 않을까. 기업과 기관의 PR 담당에게 이제 생성
더피알9. 18.
강원도 동해가 들썩인다…먹거리·체험·상권으로 더 뜨거워진 ‘무릉제’
더피알=윤호전 기자|강원도 동해시 제39회 동해무릉제가 먹거리와 체험, 지역상권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17일 막을 올린다.올해는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해 세일페스타’를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이나 관광지 입장권을 제시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동해사랑 영수증 투어’도 함께 진행한다.먹거리에는 지역색을 더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음식점 12곳이 참여하고
더피알9. 18.
통행료 ‘깜빡’과 ‘배짱’은 다르다…도로공사, AI로 상습 체납 끝까지 추적
더피알=김지은 기자|최근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가 늘면서 한국도로공사가 상습·고의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단순 미납 운전자에게는 납부 편의를 확대한다.한국도로공사는 1년 이내 20회 이상 통행료를 미납한 차량에 통행료의 10배에 해당하는 부가통행료를 부과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압류, 차량 강제 인도,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도로공사는 AI를 활용해 체납 차량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단속하고 있다. AI 도입 후
테크M9. 18.
2년 조사 끝 '무혐의'…무신사, 입점 브랜드 거래제한 의혹 벗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경쟁 플랫폼 거래를 제한했다는 의혹에서 벗어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약 2년에 걸쳐 계약 구조와 실제 거래 관계 등을 들여다본 끝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무신사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별도의 시정명령이나 과징금 등 제재도 내려지지 않았다.이번 조사는 2024년 8월 공정위가 서울 성수동
테크M9. 17.
"내일까지 배송되는 상품? AI가 알려준다" 네이버, 'AI·N배송' 시너지 노린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에 실시간 배송 정보를 결합하며 AI 쇼핑과 배송 간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이용자의 쇼핑 목적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찾는 것에서 나아가 필요한 시점에 받아볼 수 있는 상품까지 추천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네이버가 올해 'N배송'을 중심으로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AI를 통한 상품 탐색과 배송 서비스 간 연계가 강화되며 전반적인 커머스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7일 네이버는 쇼핑 애플리
미디어오늘9. 17.
AI에 트래픽 떨어진 언론사, 검색광고로 이용자 끌어 모은다
언론사가 검색 트래픽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에 천문학적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확산으로 이용자의 언론사 유입이 줄자 검색광고를 통해 트래픽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다만 언론사의 검색광고 집행이 증가하면서 광고비가 오르고, 이는 트래픽 감소의 주범인 구글 등 플랫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다.애드위크의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주요 언론사들이 과거 무료로 확보해 온 검색 트래픽을 위해 매달 수억 달러의 검색광고를 집행하고
더피알9. 17.
LS, 중앙아 3개국과 ‘자원·인프라 동맹’ 넓힌다
더피알=김영순 기자|LS그룹이 중앙아시아 3개국을 무대로 통신 인프라와 광물자원, 희소금속 분야의 사업 접점을 넓힌다.LS그룹은 ‘한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LS전선과 LS MnM이 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 정부 및 연구기관 등과 총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국가별 산업 환경과 수요에 맞춰 사업 분야를 구체화했다. LS전선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광케이블을 중심으로 통신 인프라 사업
매드타임스9. 17.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 10월 개최…AI 시대 콘텐츠 미래 조명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국내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 ‘CMS 2026(Content Marketing Summit 2026)’이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올해로 11회를 맞는 CMS의 주제는 ‘The Future of Content’다. 첫째 날에는 ‘AI Side of Content’, 둘째 날에는 ‘Human Side of Content’를 주제로 AI 시대 콘텐츠와 마케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테크M9. 17.
"쇼핑 다음은 장소"...네이버, '버티컬 AI 에이전트' 확장 본격화
네이버가 쇼핑에 이어 장소 탐색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선보이며 '에이전트N' 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낸다. 쇼핑·플레이스 등 자사가 보유한 서비스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야별 전문 '버티컬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의 탐색부터 예약·구매 등 실제 행동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버티컬 에이전트는 향후 부동산·건강 등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할 예정인 만큼 네이버 AI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전망 좋은 퓨전 한식 레스토랑 추천해
글로벌경제신문9. 17.
당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리고... 동서식품, 건강 트렌드 겨냥 그래놀라 확대
동서식품이 시리얼 브랜드 '포스트 그래놀라(이하 그래놀라)' 라인업을 건강 관리 트렌드에 맞춰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당 제품을 넘어 제로슈가 및 고단백·고식이섬유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동서식품은 17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그래놀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놀라는 동서식품이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선보인 그래놀라 시리얼 제품으로 현재 약 40%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동서식품은 브랜드를 당은 최대한 줄
동아일보 경제9. 17.
광동제약, 광동 경옥고 표적 비교광고에 법적 대응…소비 오인 차단 조치
광동제약이 최근 일선 약국을 중심으로 퍼지는 광동 경옥고 대상 경쟁업체의 비교광고 행위에 대해 법적 절차를 포함한 대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광동제약에 따르면 약국 현장에서 광동 경옥고와 동일성분·동일함량, 같은 성분 착한가격 등의 표현이 포함된 홍보물이 다수 발견됐다. 해당 게시물은 광동 경옥고 제품을 특정해 성분, 함량, 판매가를 견주는 방식으로 제작됐다.현행 약사법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은 사실관계 유무와 상관없이 타 제품을 비방하거나 비방하

매드타임스9. 17.
[해외 크리에이티브] "F1 드라이버가 ‘소리’를 온몸으로 느낀다면?" 드비알레, 아이작 하자르와 새 글로벌 캠페인 론칭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프랑스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Devialet)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소속 포뮬러 1(F1)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Isack Hadjar)와 함께한 새 광고를 공개했다. 하자르가 드비알레의 앰버서더로 참여한 첫 광고로, 신제품 ‘드비알레 팬텀 얼티밋 98 dB - 펄스 블루(Devialet Phantom Ultimate 98 dB - Pulse Blue)’ 출시와 함께 선보였다.2007년 설립된 드비알레는
더비즈9. 17.
챗GPT에 묻고 네이버서 찾고… AI로 달라진 검색
[THE Biz(더비즈)=최찬우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정보 탐색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검색시장의 이용 방식도 달라졌다.네이버 이용자 3명 중 1명이 챗GPT를 함께 쓰고 챗GPT 이용자의 90% 이상도 네이버를 이용하는 등 두 서비스의 사용자층이 겹치자 네이버도 대화형 검색 'AI탭'을 앞세워 검색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17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 이용자 가운데 같은 달 챗GPT도 이용한 비율은 33.12%로 집계됐다. 지
브랜드브리프9. 17.
요 키무라 덴츠 CD "브랜드가 왜 존재하는가 … 근원에서 답 찾아야"
"브랜드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 브랜드가 왜 존재하는가'입니다."글로벌 마케팅기업 덴츠(Dentsu)의 요 키무라(Yo Kimur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브랜드의 역사와 창업자의 철학 등 축적된 자산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17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서울 2026'에서 연단에 오른 키무라 CD는 '브랜드의 원점으로 돌아가다: 브랜드 유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찾기
브랜드브리프9. 17.
박동화 HSAD CD "광고도 AI 대전환 … 결국 승부처는 스토리텔링"
광고 제작 현장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박동화 HSAD AI Studio Creative Director(CD)는 비용 절감과 디지털 매체 확산 속에서 AI 활용이 광고 제작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은 여전히 크리에이터의 몫인 만큼, 결국 AI 시대의 승부처는 콘텐츠와 이야기의 힘에 달렸다는 설명이다.16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
브랜드브리프9. 17.
"이게 키링이라고?" … 현대차그룹, 가방에 자동차 안전 기술을 담다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아이들의 위치를 알아챌 수 없을까."현대차그룹은 이 질문에 '키링'으로 답했다. 요즘 아이들 가방에 하나쯤 달려 있는 작은 장신구에 자동차에 쓰이던 안전 감지 기술을 담았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키링이지만, 통학차량 사각지대나 벽 뒤에 가려진 아이를 감지해 안전을 돕는 '비전 펄스(Vision Pulse)'다.17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서울 2026(이하 칸라서) 무대에 오른 석동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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