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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NEWS

마케팅 뉴스

국내 매체 31곳의 마케팅·광고·브랜드 관련 새 기사를 두 시간마다 모읍니다. 마케팅 전문지는 전부, 경제·IT·유통 매체는 마케팅과 관련 있는 기사만 고릅니다. 누르면 원문 기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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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터10. 1.

    네이버클라우드, AI 팩토리 승부수는 '풀스택' [현장+]

    네이버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의 승부수로 '풀스택' 역량을 내세웠다.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부터 클라우드, AI 모델과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아우르는 방식이다. AI 수요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피지컬AI로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인프라와 플랫폼, 서비스가 결합된 구조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학습보다 커지는 추론…AI 팩토리 수요 넓어진다김지훈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1일

  • 블로터9. 30.

    오경석 두나무 대표 "네이버파이낸셜 결합으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 확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결합과 금융기관용 공통 인프라를 통해 가상자산거래소의 사업 범위를 넓힌다. 기존 이용자·결제 플랫폼에 웹3 기술을 접목하고 국내 금융기관이 글로벌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오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6’에서 이 같은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이 가상자산 이용자와 유동성, 운영 경험에서 경쟁력을 갖췄지만 해외 자본·기업과

  • 블로터9. 30.

    '점포 효율화' 롯데백화점, 10년 만에 광고모델 '제니' 세운 이유

    롯데백화점이 약 10년 만에 광고모델을 다시 세웠다.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고 핵심 점포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글로벌 스타를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다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한 마케팅인 만큼 투자 효율성을 입증하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2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캠페인 메시지는 '애즈 아이 엠(As I a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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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제목과 요약은 각 매체가 공개한 RSS 에서 가져오며, 저작권은 각 매체에 있습니다. 본문은 원문 기사에서 읽어 주세요.

블로터9. 27.

[K뷰티 밸류체인 지도]⑫ 달바, 미스트 다음은 ‘제품·브랜드 다변화’

K뷰티 산업이 제조·유통·브랜드를 한 몸에 갖춘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용기·ODM부터 벤더·유통·브랜드·자본까지 층위별 전문 플레이어 중심의 밸류체인으로 재편되고 있다. 각 층위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짚어가며 K뷰티 지형 변화의 승자와 과제를 진단한다.달바글로벌이 ‘승무원 미스트’ 이후의 성장 공식을 다시 짜고 있다. 미스트 한 제품에 쏠렸던 매출을 선케어·멀티밤 등으로 분산하는 동시에 달바 밖의 브랜드까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내년 매출

  • 블로터9. 23.

    카스, MT·월드컵 응원 담았다…30년 추억 되짚은 광고 공개

    오비맥주는 카스가 대학 MT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 거리 응원까지 소비자와 함께한 30여 년의 순간을 담은 추석 광고 ‘카스 헤리티지 필름’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상은 “당신에게 카스는 어떤 기억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각 시대를 살아온 소비자들의 일상을 보여준다.대학 시절 친구들과 떠난 MT에서 처음 잔을 부딪히는 모습부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서로를 위로하던 저녁, 2002년 한일 월드컵 거리 응원 장면 등이 차례로 등장한다.

  • 블로터9. 23.

    네이버 빠진 22조 배민 빅딜…우버가 공정위 먼저 찾아간 이유

    우버가 배달의 민족을 소유한 딜리버리히어로(DH) 인수를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의 문을 먼저 두드렸다. 법적 의무가 없는 사전심사를 자진 신청하며 2027년 하반기 거래 종결까지 이어질 규제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의 인수 검토 중단으로 단독 인수에 나선 우버가 공정위와 어떤 접점을 찾을지가 향후 거래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23일 공정위에 따르면 우버는 22일 딜리버리히어로(DH) 지분 100%를 148억달러(약 21조9291억원)에

  • 블로터9. 23.

    쿠팡 같은 사고인데 한국·대만 과징금 6500배 차이…왜 갈렸나 보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한국과 대만에서 전혀 다른 무게로 평가됐다. 한국에서는 40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이 부과됐지만 대만에서는 6500만원 수준에 그쳤다. 피해 규모 차이도 있었지만 양국이 사고를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달랐기 때문이다. 한국은 기업 매출과 유출 규모, 안전조치 미흡을 폭넓게 반영했다. 반면 대만은 실제 피해 발생 여부와 사후 대응에 더 무게를 뒀다.22일 대만 디지털발전부 등에 따르면 대만 당국은 지난달 17일 쿠팡 대만법인과 대표자에게

  • 블로터9. 22.

    가품에 발목 잡힌 오픈마켓…네이버·쿠팡 ‘신뢰’ 시험대

    중국산 가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이 국내 오픈마켓에서 대규모로 유통되면서 플랫폼의 가품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다. 오픈마켓은 법적으로 가품 유통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지 않지만, 거래액과 수수료·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만큼 소비자 신뢰를 지키기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중국산 가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국내 오픈마켓에서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브로커 A씨를 적발해

  • 블로터9. 22.

    '임금 갈등' 네이버제트 노조, 23일 전면 파업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자회사 네이버제트 노동조합이 임금동결에 반발해 창사 이후 첫 부분 파업에 나선 데 이어 이달 23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10월18일부터 최대 5일간의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는 21일 성명서를 내고 네이버제트 소속 조합원들이 23일 하루 동안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노조 측은 "9일 부분파업과 집회 이후 네이버제트와 네이버 사측으로부터 문제 해결을

  • 블로터9. 20.

    네이버클라우드가 본 국방 AI 전환의 조건 '기술 연결'[현장+]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인공지능(AI) 전환의 핵심 조건으로 모델과 데이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연결한 운영체계 확보를 제시했다. AI 모델의 성능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군의 판단과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전장 데이터를 AI에 연결하고 지휘관의 정보 활용까지 지원하면서 군이 전체 시스템의 통제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전장 데이터와 지휘관 잇는 AI 운영체계유경범 네이버클라우드 국방사업총괄전무는 이달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 블로터9. 19.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와 ‘혼’ 공급계약…글로벌 OTT 강화

    스튜디오드래곤이 넷플릭스와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수출에서 올린 가운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해외 매출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이번 계약은 계약금액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튜디오드래곤이 최근 3년간 넷플릭스와 다수의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해왔다는 점에서 기존 파트너십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회사는 국내 방송 편성과 함께 글로벌 OTT 판매를 주요 수익원으로 가져가

  • 블로터9. 18.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I 진출 앞세운 경쟁력 '독자 기술' [현장+]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앞세워 국방 분야로 사업을 넓힌다.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AI 모델 개발 역량을 군의 AI 전환에 활용한다. 국내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해온 경험을 자주국방과 연결하고 국방에 접목한 기술의 해외 확장도 추진한다. 검색·AI 개발 역량을 자주국방에 접목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I 전략 세미나' 환영사에서 "국방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 블로터9. 18.

    네이버, 인수설 4개월 만에 배민 인수 최종 철회

    네이버가 배달의민족(배민) 지분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글로벌 운송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인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이번 결정으로 최종 무산됐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에 대대해 공시하고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올해 5월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민 모회사인 독일 딜리

  • 블로터9. 18.

    앱 밖으로 나온 곰곰·탐사…성수서 처음 만난 쿠팡 PB [현장+]

    "화장품처럼 진열해 놓은 게 신기했어요. 쿠팡에서 자주 보던 상품인데 직접 보고 체험하니 평소 앱에서 볼 때와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쿠팡 온리 페스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익숙한 쿠팡 자체브랜드(PB)의 낯선 모습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온라인에서 가격과 후기, 사진으로만 접했던 상품들이 화장품 매장과 식품관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들어섰다. 곳곳에서는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

  • 블로터9. 17.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AI 개발 나선 이유 '산업 현장 이해'[현장+]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선 이유는 범용 AI만으로 국내 산업 현장의 보안 위협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반도체·금융·방위산업 등의 특성을 학습한 모델로 공격을 탐지하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까지 판단하도록 한다는 목표다. 자체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도 투입해 모델 개발을 뒷받침한다. 국내 산업 특성 학습해 보안 위협에 대응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CSK(Cyber

  • 블로터9. 17.

    제네셀, 첫 브랜드 '셀엔레브' 확정…의료 영역 확장 포석

    제네셀이 첫 화장품 출시 전부터 의약품·의료기기까지 염두에 둔 브랜드 체계를 짜고 있다. 첫 브랜드 '셀엔레브(CELLNRÊVE)'를 시작으로 '셀엔(Cell N)' 계열 이름을 후속 사업에도 활용하는 구상이다. 브랜드 권리 확보를 사업 개시보다 먼저 추진하고 실제 연구·생산 역량은 단계적으로 채우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첫 제품을 검증한 뒤 일본·미국으로 판매망을 넓힌다. 셀엔 브랜드 출시 전 확장 설계16일 의 취재를 종합하면 제네셀은 줄기세포 배양 상청액(M

  • 블로터9. 16.

    쿠팡 PB의 변신… '자사우대' 제재 딛고 독립 브랜드 시험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한 쿠팡 자체 브랜드(PB)가 처음으로 오프라인 무대에 오른다. 공정거래위원회 제재와 플랫폼 규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은 이번 팝업에서 중소 제조사와의 협력 관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PB의 독자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는 쿠팡 PB가 플랫폼을 넘어 독립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조원대 PB, 이제는 '브랜드' 키운다15일 쿠팡에 따르면 CPLB는 오는 17

  • 블로터9. 16.

    [부고] 김정석(쿠팡 부사장)씨 장모상

    △박보훈(향년 92세)씨 별세, 박혜준·박혜신씨 모친상, 김정석(쿠팡 부사장)씨 장모상, 임종환(삼성전자 근무)·김수민(한국투자증권 근무)씨 외조모상 = 15일 오전 4시, 서울성모장례식장 5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안성 선영. ☎ 02-2258-5940

  • 블로터9. 15.

    KG파이낸셜 선정산 서비스,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참가

    종합 디지털 금융기업 KG파이낸셜이 17~1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KOREA E-Commerce Fair)’에 참가한다.15일 KG파이낸셜에 따르면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는 전자상거래 분야의 최신 솔루션과 트랜드, 인사이트 등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회사는 셀러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하는 선정산 서비스를 소개하고, 현장 상담과 세미나 등을 통해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KG파이낸셜

  • 블로터9. 15.

    [데스크시각] 델의 증명, 네이버의 과제

    미국 우량주 지수 S&P100(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선정한 대형 우량주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 이달 21일 정기 개편을 한다. 델 테크놀로지스·팔로알토네트웍스·아리스타네트웍스·샌디스크 등 정보기술(IT) 기업 4곳이 새로 편입된다.이 중 델은 비즈니스모델(BM)을 전환하며 주목받고 있다. 델의 사례는 네이버가 최근 추진하는 사업과 닮은 구석이 많다. 델, '부품 회사'서 'AI 공장 설계자'로델은 한때 서버와 스토리지 등의 장비를 파는 회사였다. 기업이

  • 블로터9. 14.

    [K뷰티 밸류체인 지도]⑥ 그레이스, 브랜드 육성 플랫폼으로 '탈바꿈'

    K뷰티 산업이 제조·유통·브랜드를 한 몸에 갖춘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용기·ODM부터 벤더·유통·브랜드·자본까지 층위별 전문 플레이어 중심의 밸류체인으로 재편되고 있다. 각 층위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짚어가며 K뷰티 지형 변화의 승자와 과제를 진단한다.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플랫폼 올리브영의 핵심 벤더사 그레이스가 해외 브랜드를 수입해온 과정에서 쌓은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브랜드 육성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 블로터9. 14.

    [플랫폼 3.3% 족쇄]③ 월 60시간 변수…배민·쿠팡 수익성 가른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근로소득자일까. 세법상 ‘그렇다’. 기업 총수는 고용계약 형식만으로 근로소득자가 되어 4대 보험과 공제 혜택을 받지만 100만 배달 라이더는 세법상 여전히 3.3% 세금 적용을 받는 자영업자다. 사용자가 근로소득세를 내고 노동자가 사업소득세를 내는 기형적 모순, 그리고 이를 메우려 매년 쏟아붓는 땜질성 혈세. 는 이 뒤틀린 조세 족쇄를 풀고 사회안전망을 완성할 ‘근로소득 단일화’를 추적했다.배달 플랫폼 라이더를 근로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