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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오늘10. 8.

    靑, 이 대통령 ‘쉴 새 없는 SNS’에 “현 상황 절박하게 본 것”

    청와대가 최근 늘어난 이 대통령의 ‘X’(엑스, 옛 트위터) 활동에 대한 언론계 우려에 “오해가 좀 있는 것 같다”며 입장을 내 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청와대 참모들이 대통령의 SNS 활동과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는지, 대통령이 우려의 목소리를 알고 있다면 우려에 대한 반응이 어떠했느냐’는 질문에 “참모들이 대통령께 건의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대통령의 반응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것도 적절한 행동은 아닌 것 같다”

  • 미디어오늘10. 8.

    최민희 “네이버 댓글 이제 공론장 아냐, 댓글기능 폐지해야”

    네이버 댓글이 더 이상 공론장으로서 긍정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여론조작의 장이 되고 있으니 댓글달기 기능을 폐지해야 한다는 비판이 국정감사장에서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월 카이스트 연구팀이 네이버 댓글 1억1000만개를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면서 “(연구 결과는)댓글 공격이 진보·보수정권 상관없이 매우 심한데 이 세력은 외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댓글 공격에 네이버 시스템이 취약하기 때문에 네이버

  • 미디어오늘10. 7.

    이재명 대통령 SNS와 청와대, ‘소통’의 한계?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동이 급증한 가운데 진영 내부를 향한 메시지가 잇따르면서 우려스럽다는 언론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미디어오늘내일 라이브’(미오내 라이브)에선 이 대통령의 최근 SNS 활동 특징과 평가, 청와대의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출입기자 징계 관련 논란, 영화 ‘암살자(들)’ 관련 여론조사 보도의 문제, 삼성중공업 태안원유유출사고로부터 1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분쟁과 지역 언론의 중요성 등을 다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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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제목과 요약은 각 매체가 공개한 RSS 에서 가져오며, 저작권은 각 매체에 있습니다. 본문은 원문 기사에서 읽어 주세요.

미디어오늘10. 5.

李대통령 또 SNS에 “근거 없는 선동은 이기심에서 비롯”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밤 X에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며 “권한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주장보다는 실행하고 결과에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어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없는 선동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고 개혁성과를 독차지하겠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며 “탈진실의 시대, 맹목적 진영대결이 일상화되어 진실보다 네

  • 미디어오늘10. 5.

    TV조선 기자, 李 SNS확대에 “현안 풀어가는데 도움될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들어 SNS 이용이 잦다는 지적에도 되레 횟수 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지지층의 이견에 반박하는 등 더욱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TV조선 기자는 이런 직접 소통 방식을두고 “장점도 있겠지만 현안을 원만하게 풀어가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를 두고 다른 시각이 있다”라고 우려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들이 바라는 게 SNS에서의 설전이 아니다”라며 “이제 SNS 그만하고 민생을 돌보라”라고 쓴소리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 미디어오늘10. 5.

    이 대통령 ‘좌아하게’ SNS에 조선일보 칼럼 “알아듣는 국민 0.0001%도…”

    이재명 대통령이 ‘우아하게’ 단어를 특정 진영의 용어인 ‘좌아하게’라고 표현한 것을 놓고 대통령 위치에 걸맞지 않은 소셜미디어 사용이라는 아침신문 비판이 이어졌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엑스에서 한 누리꾼이 정부 성과를 직접 참여해 정리할 수 있는 웹페이지 링크를 올리자 이를 공유하며 “많이들 함께 해주세요. 좌아하게 말입니다”라고 했다. ‘좌아하게’는 우아하게의 첫 글자인 ‘우’를 진보적 성향을 뜻하는 ‘좌’로 바꾼 표현으로,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 미디어오늘10. 4.

    네이버 “암살자(들), 기계적 어뷰징 확인… 임시조치 후 수사의뢰”

    네이버가 영화 ‘암살자(들)’ 관람평에서 비정상적 트래픽이 확인돼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네이버는 4일 영화 고객센터 페이지에 공지사항을 올려 “내부 분석 결과 일부 영화에서 비정상적 트래픽이 확인돼 관련 내용에 대해 수사 의뢰를 진행했다”며 “기계적 어뷰징이 확인된 ‘암살자(들)’의 경우 임시로 ‘최신순’ 정렬 방식을 기본 설정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이후 ‘별점 테러’ 등 관람평에 조직적인 공세가 이어진다는 의

  • 미디어오늘10. 3.

    [단독] MBC, 2026년 서울시 광고 0원… 서울시 “소송 중이라…”

    MBC에 집행된 서울시의 최근 3년치 정부광고가 다른 지상파 방송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GTX-A 철근 누락 보도 등 오세훈 시장에 대한 비판 보도가 광고 집행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 측은 “”라고 밝혔다.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언론사 광고 집행 내역을 미디어오늘이 확인한 결과 서울시는 2024년부터 2026년 8월까지 MBC에 약 3억7000만 원을 집행했다. 2024년 1억4400만 원, 2025년 2억

  • 미디어오늘10. 3.

    수익성과 영향력 좇는 언론사 유튜브, 저널리즘 원칙 질문해야

    미디어오늘 7기 독자권익위원회 8차 회의가 지난 8월28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미디어오늘 회의실에서 열렸다. 남혜민 미디어교육 강사, 박진솔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이사장(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겸임교수), 홍주환 뉴스타파 기자가 참여했다.남혜민=7월31일자 기사가 인상 깊었다. 지역 비하 문제를 판결문을 통해 확인한 게 흥미로웠다. 군사정권의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이 이런 혐오의식을 구조화했다는 내용이 인권위 리포트에 있었다는 것

  • 미디어오늘10. 2.

    유튜브 광고, 의무로 보는데 데이터도 쓴다…한준호 “광고량 투명 공개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한준호 의원이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유튜브 광고 시청으로 인한 이용자 부담 실태를 살피고, 광고량과 데이터 사용량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일 한준호 의원실에 따르면,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연차보고서 분석 결과 유튜브의 세계 광고 매출은 2023년 315억 1000만 달러에서 2025년 403억 6700만 달러로 늘었다. 2년 만에 28.1% 뛰었다.그러나 유튜브가 국내 이용자를 통해 거둔 광

  • 미디어오늘10. 2.

    李 SNS 잦다 지적에도 “언론기득권 공격할때 날 살려준 건 SNS”

    이재명 대통령이 SNS 이용이 잦다는 지적에도 되레 자신을살려준 게 SNS였다며 매개체없이 직접 소통해야 한다고 밝혀 지적을 사실상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최근엔 대외비 문서까지 SNS 계정에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박원석 전 의원은 SNS 양 보다 내용이 문제라며 유시민 작가나 김어준 유튜브 진행자 등을 의식하는 것 같은 글을 올릴 필요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매개체 없이 직접 소통해야 한다는 인식은 언론(매개체)에 대한 불신을 또다시 드

  • 미디어오늘10. 1.

    네이버 암살자(들) 별점테러… 노종면 “매크로 공격, 정치세력 개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네이버에서 이른바 ‘별점 테러’에 대한 긴급 조치를 공지했다. 이를 두고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정치세력 개입의 결과가 명백하다”며 “매크로 공격이고 조작”이라고 밝혔다.앞서 네이버는 지난 29일 고객센터 공지를 통해 “최근 일부 관람평이 중복 등록되거나 공감/비공감 수가 중복 집계되는 현상이 있었다”며 “문제 확인 즉시 긴급 조치를 진행하여, 현재는 해당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했다”고

  • 미디어오늘9. 30.

    DMZ 지뢰 폭발 사고에 한겨레 “북은 진상규명 협조해야”

    지난 29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현장 인근에서 북한 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다면서, 이 지뢰는 유실이 아니라 매설된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번 사고에 대해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고 책임이 북한에 있기 때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주요 신문에선 먼저 사건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한 후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과, 북한의 살상 의도를 입증해야 대응할 수 있다는 식의 접근은 경계

  • 미디어오늘9. 29.

    “DMZ 폭발, 北지뢰 가능성” 일제히 1면…한겨레 “남북 관계 대형 악재”

    합동참모본부가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혀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28일 저녁 국방부 청사에서 “화구 형태와 폭발 당시 화염에 대한 작전 인원의 진술, 피해 인원의 부상 정도를 고려할 때 폭발 원인은 아군의 지뢰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으며 폭발 지역에 아군의 지뢰 매설 기록은 없다고 했다. 권 차장은 폭발 지뢰가 “북한군 목함지뢰의 형태와 유사한 갈색의 수지반보병지뢰로 추정된

  • 미디어오늘9. 29.

    청와대의 유시민 대응, 李 대통령 SNS가 부른 쟁점들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관련 발언에 ‘국민을 속였다’고 논평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대응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논쟁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성과 관련 보도 등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게재한 SNS 게시글도 여러 쟁점을 안고 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 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였다면서 “원래 최대치의 검찰개혁 목표”는 검사가 수사와 기소를 겸하지 못하게 하고, 법무

  • 미디어오늘9. 28.

    북한군 송환·DMZ 폭발 사고 대처에 한국일보 “국민 답답하게 만들지 말라”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최근 국내에 송환된 사실이 볼로디미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을 통해 공개되고,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안보 관련 문제에 대한 언론사별 관점 차가 나타난다. 28일자 신문에선 “안보 사안에는 과도한 정쟁화가 없어야 한다”는 입장과 “대통령의 대응이 국민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 “수동적”이라는 관점이 나왔다.북한군 송환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 미디어오늘9. 28.

    이재명 대통령 “믿었던 유튜브 섭섭해 하지 말자… ‘좋아요’도 중요한 실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X에 ‘언론이 외교 성과를 홍보해줄 거라 기대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다고, 믿었던 유튭(유튜브) 채널이 알려주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지 말자”고 밝혔다. 지지층을 향해 적극적인 SNS 활동을 독려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27일 해당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개혁도 동력이 있어야 하고, 동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며 “개혁을 사익추구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 개혁으로 기득권을 잃게 되는 집단이 개혁에 도움

  • 미디어오늘9. 28.

    DMZ 폭발에 ‘李 탄핵’ 외친 장동혁… 민주 “장병의 피를 선동 소재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군 당국과 정부가 은폐한다고 주장하면서 또다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거론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사 일정을 정쟁의 재료로 삼는 순간 조사단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며 “국민의힘은 장병의 부상 앞에서 정쟁을 멈추라”고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뢰 폭발 사고, 북한군이 최근에 MDL(군사분ㄱ선)을 넘어 매설한 목함지뢰일 가능성이 대

  • 미디어오늘9. 27.

    DMZ 지뢰추정 폭발 현장조사 절차 시작… “투명하게 공개할 것”

    국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 조사 절차에 나섰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26일 오후 “우리 군과 유엔사는 오늘 합동으로 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현장 조사를 위한 기동로 확보 및 작전환경을 조사”했다며 “합동 현장 조사를 위해 준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합참은 이날 조사에 대해 이동로에 대한 안전성 평가, 감시 및 통신 상태 점검 등 작전환경 전반에 대해 확인이 이뤄졌다며 “향후 실시될 현장 조

  • 미디어오늘9. 25.

    ‘개인정보 유출’ 쿠팡, 한국엔 소송예고 대만엔 “신중한 조사, 감사”

    이용자 340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과징금 6246억 원을 부과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불복 소송을 예고한 가운데, 대만 정부의 과징금 조치에는 “신중한 조사에 감사하다”고 했다.대만 디지털발전부는 지난달 쿠팡과 쿠팡 대표에게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총 150만 대만 달러(한화 약 6391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중 대만 국적의 이용자가 20만 명에 달했기 때문이다. 대만 국적의 이용자 20만4552명은 이름·전화번호·

  • 미디어오늘9. 24.

    ‘유튜브 부족주의’ 기획한 한국일보 “진보 유튜브, 검찰개혁 올인”

    한국일보가 ‘유튜브 부족주의’ 기획을 냈다. 정치 유튜브 채널 6곳에서 8개월간 취합된 실시간 채팅 데이터 약 1409만 건을 분석한 결과, 현실 정치의 공론장은 이미 유튜브에 장악된 상태였고, 민생 이슈는 뒤로 밀린 채 서로의 권력 투쟁에만 몰두한 ‘부족주의’ 세계가 됐다는 지적이다.한국일보는 1면 기사와 기사를 통해 “최욱의 매불쇼·김어준의 뉴스공장·이동형TV(이상 진보 성향)와 고성국TV·신의한수·배승희

  • 미디어오늘9. 24.

    법원, 쿠팡의 “공정위 현장조사 중단해달라” 집행정지 신청 기각

    쿠팡이 할인 비용을 납품업체에 전가했다는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나서자 쿠팡이 법원을 향해 “공정위의 현장조사 결정을 정지해달라”라고 신청했지만 기각됐다.23일 서울고등법원 행정6-2부(최항석 박영주 김민기 고법판사)는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공정위는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쿠팡의 납품업체 할인비용 전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조사하지 못했다. 쿠팡이

  • 미디어오늘9. 23.

    정부광고 연간 500건 이상 기사형광고, 가장 많이 집행한 곳은?

    기사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실제로는 광고인 기사형 광고(광고성 기사)를 정부 부처들이 여전히 집행하고 일부 보도의 경우 제대로 협찬·지원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24년 이후 연간 정부광고 중 500건 이상이 기사형광고로 집행되고 있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여당 간사)이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받은 정부광고 집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기사형 광고로 집행된 정부광고는 각각 587건(37억88

  • 미디어오늘9. 23.

    유시민 “재래 언론 유튜브, 거의 뉴이재명에 줄 섰다”

    유시민 작가가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채널 ‘미디어오늘내일’에 출연해 소위 ‘뉴이재명’으로 분류되는 유튜브 채널과 평론가들이 ”상대를 비방하고 공격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고 주장했다. 특히 언론사가 운영하는 몇몇 유튜브 채널의 경우 “모든 언론 규범을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신문·방송이 가지는 비중이 약해졌기 때문에 언론개혁의 사회적 중요성도 같이 감소했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당사자 언론’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유시민 작가는

  • 미디어오늘9. 22.

    [속보] 네이버가 포기한 배민, 우버가 단독 인수… 공정위 사전심사 개시

    미국 기업 우버가 단독으로 배달의민족(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우버가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을 두고 관심이 집중된다.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22일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의 주식 전부를 취득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결합의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사전심사는 기업결합을 추진하는 회사가 정식 기업결합 신고기간 이전에 해당 결합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 미디어오늘9. 22.

    AI로 만든 “5·18 북한 폭동” 등 허위 영상으로 2억 번 유튜버

    생성형AI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과 이태원 참사 연출설 등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담은 영상을 유포하고 2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유튜버가 불구속 송치됐다.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AI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허위영상, 이태원 참사가 경기도 성남시 조직폭력배가 꾸며낸 연출극이라는 허위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유포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구독자 2만 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5·18민주

  • 미디어오늘9. 22.

    황제성 “숏폼은 날것이어야… 방송국 느낌 아쉽다는 평 공감”

    “예전에는 (콘텐츠에 대한) 취향이 10개였다면 이제는 1000개가 된 시대다. 그래서 웃기기가 정말 쉽지 않다.”숏폼이 콘텐츠 시장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코미디의 문법도 달라진 상황. tvN의 ‘코미디 숏리그’는 코미디언 22개 코미디 팀이 매주 숏폼 코미디를 선보이고 조회수·좋아요·투표 등을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경연을 선보였다. 12주간의 경쟁 끝에 황제성·설명근의 ‘황설탕’이 최종 우승했다.21일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 티빙 오리지

  • 미디어오늘9. 21.

    이재석 “李 혐오 우려? 레거시 유튜브 조롱·희화화와 연결, 진행자도 동참”

    KBS 주말 앵커 출신의 이재석 기자(전 KBS 기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혐오의 언어 우려 발언을 두고 레거시 미디어 유튜브의 출연자 뿐 아니라 진행자의 조롱과 혐오, 인신공격, 희화화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 기자는 최근 잇달아 이런 내용을 적극 비판하고 있다.‘다섯시 이재석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이 기자는 21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김어준씨 대신 진행을 맡으면서 오프닝멘트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 기자는 “지난 금요일 대통령 기자회

  • 미디어오늘9. 20.

    전한길 띄운 유튜버, 발각되자 “계엄은 잘못…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최근 많은 인기를 끌어 서울특별시와 협업 콘텐츠까지 제작하는 한 지식 유튜버가 과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와 논란이 됐다. 해당 유튜버는 이를 시인하고 사과했다. 이번 논란은 조회수 수익을 위해 극우적 주장도 서슴지 않는 유튜버들의 현실을 드러냈다.유튜브에서 건축의 원리를 파헤치는 영상으로 화제가 된 ‘신비한 건축사전’의 계엄 옹호 등 극우 채널을 별도로 운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채널은 AI 영상을 활용해 의미가 있는 건축물의 원

  • 미디어오늘9. 20.

    민주당 전당대회, 특수 누린 언론사 유튜브는?

    여권 내부의 계파 갈등으로 시사·정치 유튜브의 데이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계엄 이후 탄핵 국면에서 성장한 ‘매불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뉴스공장) 등의 채널은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 동시접속자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정 계파를 강도 높게 비판한 일부 언론의 유튜브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조회수가 상승했다.‘반계엄’ 급성장 매불쇼, ‘뉴이재명’ 이탈했나유튜브 통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해 8월29일(금요일) 뉴스공장은

  • 미디어오늘9. 19.

    우리 세금이 기준 없이 언론사에 간다? 정부광고 문제 해결하려면

    지방정부와 지역언론의 정부광고 사유화를 막기 위해 각 지자체의 지역언론발전위원회가 정부광고 집행을 관리·감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자체장의 개입을 막을 수 있는 인원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언론의 신뢰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으로 정부광고 집행 매체를 선정하고, 분기별로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제안이다.지난 15일 오후 대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진행된 ‘대전·충남 지역언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대

  • 미디어오늘9. 19.

    쿠팡 등에서 SK-II·댄프스 유산균 구매? 정품인지 확인하세요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을 정품으로 속이고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 A씨가 적발됐다. 유통된 제품이 8만 개가 넘고, 총 판매액은 4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II, 에스티로더 등 유명 화장품이 가짜인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A씨는 중국 심천 지역에 있는 제조업자와 공모해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1년 넘게 중국산 가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해왔다. 조선

  • 미디어오늘9. 17.

    AI에 트래픽 떨어진 언론사, 검색광고로 이용자 끌어 모은다

    언론사가 검색 트래픽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에 천문학적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확산으로 이용자의 언론사 유입이 줄자 검색광고를 통해 트래픽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다만 언론사의 검색광고 집행이 증가하면서 광고비가 오르고, 이는 트래픽 감소의 주범인 구글 등 플랫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다.애드위크의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주요 언론사들이 과거 무료로 확보해 온 검색 트래픽을 위해 매달 수억 달러의 검색광고를 집행하고

  • 미디어오늘9. 17.

    개인정보 유출하고도 보상안 거부한 쿠팡… “민사소송 선전포고한 것”

    해킹으로 이용자 3387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보상 조정안을 거부한 것을 두고 “전 국민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쿠팡은 지난 11일 한국소비자원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안 수용 거부 의사를 밝혔다.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7월 쿠팡이 이용자 이름·이메일·주소 등 일반적인 개인정보뿐 아니라 공동현관 비밀번호·주문내역 등도 유출했다며 1인당 10만 원을 보상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쿠팡 측은 이미

  • 미디어오늘9. 17.

    넷플릭스·아마존·유튜브, 중계권 규제 맞서 로비단체 결성

    넷플릭스·아마존·유튜브가 미국 정부·의회의 스포츠 중계권 규제 움직임에 맞서 로비 단체를 결성했다.넷플릭스·아마존·유튜브는 최근 로비 단체 SACA(Streaming Access And Choice Alliance, 스트리밍 접근권·선택권 연합)를 창립했다. 악시오스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서 “규제 당국은 스포츠 리그가 스트리밍 기업에 중계권을 판매하는 것을 면밀히 조사해왔다. 이에 스트리밍 기업은 자사 이익을 위해 힘을 모았다”며 “통상 주요 스

  • 미디어오늘9. 16.

    허위보도 징벌 배상 판결 나오면 정부광고 1년 금지 현실로?

    허위 조작 보도로 징벌적 손해배상 판결이 확정된 언론사는 1년간 정부 광고를 주지 않는 정부광고법 개정안이 등장했다. 기자가 언론보도로 인해 형법상 유죄판결이 확정되거나, 주식 선행매매 등 주가조작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유죄판결이 확정된 경우에도 정부광고를 주지 못하게 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최민희·김현·노종면 민주당 의원 등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언론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배제를 도입한

  • 미디어오늘9. 16.

    홈쇼핑 건기식 먹으면 키가 쭉쭉? 도 넘은 과장광고

    롯데OneTV가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면서 효능을 과장하고 “안일하게 하면 원망 산다”는 발언을 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광고소위에 법정제재 주의를 받게 됐다. 제재 수위는 향후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방미통위 광고소위는 지난 14일 롯데OneTV의 ‘키클래오 HT042 프라임’ 판매방송에 대해 의견진술을 진행하고 법정제재 주의를 결정했다.쇼호스트는 지난 1월 방송에서 키가 커지는 손동작을 하면서 “12주 만에 2.25c

  • 미디어오늘9. 15.

    최민희 “한겨레 열독률 높은데 매일신문보다 정부광고 적어”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정부광고의 집행기준이 불분명하고, 정치적 이유로 매체를 선정하는 등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광고가 1조2000억원 되는데 해마다 늘고 있다”며 “이 예산은 어떤 매체에 어떤 기준으로 집행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광고주가 집행매체를 선정하도록 돼 있고 문체부에서는 매체 열독률, 시청률, 트래픽 등 객관적 자료를

  • 미디어오늘9. 14.

    “부산만 판다” 부산일보가 지역성으로 유튜브에서 승부하는 법

    지난 6·3 지방선거 개표 생방송에서 부산일보 유튜브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8000명, 누적 조회수 27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민심을 살핀 지역민 현장 인터뷰부터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까지, 8시간 넘게 이어진 생방송을 지역 밀착형 콘텐츠로 채워낸 결과다. 선거가 끝난 후에도 부산일보 유튜브는 ‘현장성’과 ‘지역 밀착’에 초점을 맞춰 지역 이슈를 파고들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과힉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미디어의

  • 미디어오늘9. 13.

    유튜브 조회수 갑자기 늘었다… 집계방식 바꾼 유튜브, 왜?

    유튜브 콘텐츠 조회수가 전보다 높게 집계되고 있다. 유튜브가 지난달 24일(현지시간)부로 유튜브 조회수 시스템을 개편했다. 틱톡, 릴스 등 경쟁 서비스를 의식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유튜브는 지난달 공지를 통해 “8월24일부터 쇼츠 동영상, 긴 형식 동영상 (VOD), 라이브 스트림을 포함한 모든 형식에서 동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하는 순간 조회수가 집계된다”고 밝혔다.유튜브는 “이번 업데이트는 유튜브e 파트너 프로그램 (YPP) 수익이나 자격 요건에 영향을 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