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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NEWS

마케팅 뉴스

국내 매체 31곳의 마케팅·광고·브랜드 관련 새 기사를 두 시간마다 모읍니다. 마케팅 전문지는 전부, 경제·IT·유통 매체는 마케팅과 관련 있는 기사만 고릅니다. 누르면 원문 기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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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비인사이드10. 1.

    [슬기로운 PM생활] 계획할 때는 두려워하고 실행할 때는 용감해야 한다

    계획의 두려움, 실행의 두려움 프로젝트에서는 계획과 실행의 두려움에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계획할 때는 실패할 가능성을 충분히 두려워해야 한다. 반면 실행할 때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필요한 행동을 해야 한다. 두려움 없는 계획은 무모하고 두려움에 주저하는 실행은 무기력하다. – 계획할 때의 두려움은 리스크를 식별하게 한다. 계획의 두려움은 계획 수립을 회피하고 싶은 감정이 아니라 […] The post [슬기로운 PM생활] 계획할 때는 두려워하고 실행

  • 모비인사이드10. 1.

    [TBWA 디지털 마케팅] 제로클릭: 검색순위가 높아도 AI 인용 성과가 따라오지 않는 이유

    검색 순위는 유지되고 있는데, 예전처럼 클릭과 유입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SEO 리포트만 보면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ChatGPT나 Perplexity, Google AI Overview에 같은 질문을 던져보면 정작 우리 브랜드는 답변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변화를 마주하면 실무자든 경영진이든 자연스럽게 고민이 생깁니다. SEO를 담당하는 실무자라면 콘텐츠는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데 왜 예전만큼 […] The post

  • 모비인사이드10. 1.

    AI 슬롭 시대, 살아남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파이온코퍼레이션 정범진 대표 인터뷰

    MAX SUMMIT 2026 후원사 인터뷰 | 파이온코퍼레이션 “AI가 무엇을 만들었나보다, 우리 조직이 그 결과를 믿고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AI 덕분에 누구나 짧은 시간에 수십 개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모든 브랜드가 비슷한 속도로 생산량을 늘리면 어떻게 될까요. 소비자가 보는 화면은 더 붐비고, 개별 브랜드가 눈에 띄기는 오히려 더 어려워집니다. 실제로 […] The post AI 슬롭 시대, 살아남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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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제목과 요약은 각 매체가 공개한 RSS 에서 가져오며, 저작권은 각 매체에 있습니다. 본문은 원문 기사에서 읽어 주세요.

  • 모비인사이드10. 1.

    [IT트렌드 속성 가이드북] AI 왕좌의 게임

    왕좌는 있는데 왕은 없어요? ‘AI 왕좌’는 사실 스쳐가는 자리다. 누군가 앉았다 싶으면 얼마 가지 못해 다음 도전자가 자리를 차지하는 게 AI 시대의 일상이다. 그만큼 AI 모델 경쟁은 생각보다 훨씬 더 치열하다. 얼마 전 Open AI가 GPT-6 Astra를 내놓으며 판을 흔들었다. 컴퓨터 공학 문제, 코딩, 수학+과학 문제 해결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면서 한동안 다른 […] The post [IT트렌드 속성 가이드북] AI 왕좌의 게임 appeared

  • 모비인사이드10. 1.

    [세상은 넓고 회사는 많다] 오래 봤다는 것과 좋아한다는 것은 다르다

    틱톡이 최상위 영상 모델을 광고주에게 공짜로 여는 이유 무대에 오른 틱톡 코리아 조휘재 매니저는 화두를 던졌다. 이제 기업들의 진짜 고민은 “어느 플랫폼에 광고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AI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것인가”로 옮겨갔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에서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단연 광고 소재 제작 영역이었다. 틱톡은 제품 이미지와 설명만 넣으면 영상 광고를 완성해 주는 통합 […] The post [세상은 넓고 회사는 많다] 오래 봤다는 것과 좋아한다는

  • 모비인사이드9. 30.

    [마케터 필독] X 광고, 왜 지금 다시 주목해야 할까?

    커뮤니티형 SNS X, 광고 매체로 다시 보는 이유 X는 단순히 게시글을 올리고 소비하는 SNS가 아닙니다. 이슈가 가장 빠르게 퍼지고, 특정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같은 대화 흐름 안에서 만나는 커뮤니티형 플랫폼에 가깝습니다. 인스타그램이 이미지와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플랫폼이라면, X는 실시간성과 대화성이 강한 플랫폼입니다. 이용자들은 X에서 뉴스를 확인하고,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이슈를 따라가고, […] The pos

  • 모비인사이드9. 30.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이케아는 과연 어디까지 작아지는 걸까요?

    아래 글은 2026년 09월 23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 아티클 3문장 요약 이케아는 매출 성장 정체와 대형 매장의 높은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에서 기존 시티 매장보다도 훨씬 작은 200~300평 규모의 도심형 매장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한국에서는 […] The post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이케아는 과연 어디까지 작

  • 모비인사이드9. 30.

    [오늘 읽는 마케팅] 협력광고, 클릭에서 끊겼던 리포트가 구매까지 보여줍니다

    자사몰 없이 리테일 미디어에서 전환을 볼 수 있는 방법 광고 리포트가 가장 자주 끊기는 부분은 클릭 다음입니다. 이번 달 리포트에는 클릭 수와 유입 수가 찍혀 있습니다. 같은 기간 올리브영 매출도 올랐고요. 그런데 그 둘을 잇는 선이 없습니다. 광고를 보고 산 사람인지, 원래 살 사람이 산 건지 답하기 어렵죠. 특히 자사몰보다 […] The post [오늘 읽는 마케팅] 협력광고, 클릭에서 끊겼던 리포트가 구매까지 보여줍니다 appeared first on 모비

  • 모비인사이드9. 30.

    [오늘의 소마코 콕] 아기 영상 하나로 농심 바나나킥 검색 325% | 소비자 콘텐츠는 ‘발견’이 아니라 ‘답장’할 때 자산이 된다

    농심 바나나킥 검색량을 최대 325% 올린 건 광고비가 아니라 소비자 영상에 브랜드가 보낸 ‘답장’이었다.UGC를 자산으로 바꾸는 순서를 정리했다. 목차 1️⃣ 좋아요만 누르고 지나쳤을 그 영상이, 사실은 자산이었습니다2️⃣ UGC의 진짜 비용은 ‘발견’이 아니라 ‘답장’에 있습니다3️⃣ 답장에는 돈이 아니라 ‘기억’을 담습니다4️⃣ 반응을 숫자로 걸어야 리포트에서 살아남습니다5️⃣ 내일 아침에 바로 해볼 것 […] The post [오늘의 소마코 콕] 아기 영

  • 모비인사이드9. 29.

    [여가 브리핑] 바다를 보여주려던 도시와, 바다가 불쑥 찾아온 도시

    부산 북항과 여수 섬박람회가 던진 관심과 경험의 질문 최근 부산과 여수는 서로 다른 이유로 함께 언급됐습니다. 부산 북항에는 길을 잃은 듯한 상어가 나타났고, 여수에서는 오랫동안 준비한 세계섬박람회가 시작됐습니다. 한쪽에는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장면을 보기 위해 모였고, 다른 한쪽에는 미리 약속한 경험을 만나기 위해 관람객을 기다리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상어와 박람회를 같은 저울에 올리는 […] The post [여가 브리핑] 바다를 보여주려던 도시와, 바다가

  • 모비인사이드9. 29.

    [스타트업 리더노트] 요즘 나는 AI를 이렇게 쓴다[스타트업 리더노트]

    회사에 있을 때보다 퇴사 후에 AI를 더 많이 쓰고 있는 요즘이다. 심지어 회사에서는 AI 비용을 지원해 줬던 반면, 지금은 내돈내산으로 써야 함에도 말이다. astra가 나온 이후에는 클로드와 더불어 Chat GPT Pro 플랜까지 구독했다. 만만치 않은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AI를 쓰는 이유는 이제 AI가 내 일상에 깊숙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AI와 함께한 시간보다 AI 없이 살아온 인생이 […] The post [스타트업 리더노트] 요즘 나는 AI를 이렇게

  • 모비인사이드9. 29.

    [AX 실전노트] AI가 코딩은 다 해주는데, 개발자는 왜 여전히 바쁠까?

    바이브 코딩으로 하루 만에 만든 결과물이 실제 서비스가 되는 순간, 무엇이 달라질까. 개발자인 나도 요즘은 직접 코드를 거의 쓰지 않는다. 예전에는 달랐다. 기능 하나를 만들려면 코드를 쓰고, 막히면 구글링하고, 에러를 잡고, 어느 정도 동작하기 시작하면 다시 리팩토링했다. 간단한 웹서비스나 토이 프로젝트도 하나 제대로 만들어보려면 한 달 정도는 잡곤 했다. 지금은 […] The post [AX 실전노트] AI가 코딩은 다 해주는데, 개발자는 왜 여전히 바쁠까?

  • 모비인사이드9. 29.

    [AI 로보틱스 트렌드 바로읽기] 글로벌 제조업의 방향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미국, 중국, 유럽, 한국의 제조업 경쟁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각국의 공통점과 차이점, 트렌드를 비교 분석하여, 제조 자동화와 AI가 미래 제조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최근 글로벌 제조업 환경은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것, 체감하고 있으신가요? 과거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은 낮은 생산 비용, 대규모 생산 능력, 안정적인 공급망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팬데믹 이후 […] The post [AI 로보틱스 트렌드 바로읽기] 글로벌 제조업의 방향은

  • 모비인사이드9. 28.

    [우디의 커리어 디자인]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종말, 한국에서도 정말일까?

    디자인, 빨리 탈출해야 할까요? 요즘 멘티 분들께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 슬픈 말이기도 한데요, “저, 디자인 계속해도 될까요?” 이유를 물으면 돌아오는 이야기가 비슷합니다. 어느 회사 대표가 주말 이틀 동안 AI로 한 달짜리 일을 끝냈다더라, 프로덕트 팀이 통째로 정리됐다더라. 스레드에서도 단톡방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돕니다. 끝에는 늘 같은 말이 붙고요. 디자인, 빨리 탈출하라고. […] The post [우디의 커리어 디자인]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종

  • 모비인사이드9. 28.

    [오늘의 소마코 콕] 로고를 지워도 하인즈로 읽힌 이유

    브랜드 인지는 복리로 쌓이고 리뉴얼은 그 이자를 태운다 로고도 이름도 없이 감자튀김 상자 하나로 하인즈가 읽힌 건 150년 동안 로고를 안 바꾼 결과이고, 리뉴얼은 그렇게 쌓인 복리를 한 번에 태웁니다. 햄버거 먹을 때면 항상 곁들여 먹는 먹는 감자튀김의 포장지입니다. 여러분은 이 이미지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지난 6월 칸 라이언즈에서 인쇄·퍼블리싱 부문 […] The post [오늘의 소마코 콕] 로고를 지워도 하인즈로 읽힌 이유 appeared fir

  • 모비인사이드9. 28.

    [세상은 넓고 회사는 많다] “네 엄마 것이 아니야” 9억 달러에 팔린 브랜드

    ‘스프레이 캔’ 하나로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꾼 낫유어마더스 스토리“엄마 거 쓰기 싫어요” — 부정형 이름 뒤에 숨은 틈새 시장 2010년, 미국 월마트 400개 점포의 헤어케어 매대에 낯선 여섯 개 품목이 놓였다. 브랜드 이름 ‘낫유어마더스(Not Your Mother’s)’는 우리말로 옮기면 ‘네 엄마 것이 아니야’라는 의미다. 이 브랜드를 내놓은 곳은 실리콘밸리식 신생 스타트업이 아니었다. 플로리다주 […] The post [세상은 넓고 회사는 많다] “네

  • 모비인사이드9. 28.

    [인간들의 인공지능 이야기] AI에 브레이크를 밟자는 사람들

    AI 개발에 속도 조절을 하자는 CEO들 1968년 7월 1일, 미국과 소련과 영국은 핵확산금지조약에 서명했다. 이미 핵을 가진 세 나라가 “더는 퍼지면 안 된다”고 선언한 것이다. 인류를 위한 결정이었나. 그렇다. 냉전 내내 핵보유국이 아홉을 넘지 않은 데는 이 조약의 몫이 크다. 동시에 그건 가진 자들끼리의 담합이었나. 그것도 그렇다. 인도는 끝내 서명하지 않았고, 이 […] The post [인간들의 인공지능 이야기] AI에 브레이크를 밟자는 사람들 app

  • 모비인사이드9. 23.

    [인간들의 인공지능 이야기] 디자이너 채용 공고가 바뀌었다

    Figma 옆에 Cursor가 놓인 시대 이번 글에서는〈판교에서 여의도까지〉메이커스노트 30호에 업로드한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여의도에 서식 중인 몽글c입니다. 메이커스노트 20호에서 ‘요즘 PM공고가 이상합니다’라는 글을 clover님이 올려주셨었는데요. 이번에는 AI시대의 PM이 아닌 PD(Product Designer)공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PM 뿐만 아니라, 요즘 디자이너 채용 공고도 이상합니다. 우대조건에 vibe coding이 들어가고

  • 모비인사이드9. 23.

    [IT트렌드 속성 가이드북] 스스로 판단하는 AI, 예측 가능한가

    우크라이나 남동부에 ‘자포리자’라는 곳이 있는데 이 동네 어느 주유소에 러시아 드론 한대가 날아들어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기사가 있었다. 지난 7월 이야기다. 당시 우크라이나 군이 드론 잔해를 분석하니 통신을 위한 안테나 대신 인공지능 모듈이 탑재되었다고 했다. 이 말은 드론을 조종하는 사람과 통신하는 것이 아닌 어느 특정 타깃을 향해 공격할지 인공지능 스스로 판단해 움직였다는 얘기인데 그 […] The post [IT트렌드 속성 가이드북] 스스로 판단하는 AI,

  • 모비인사이드9. 23.

    [마케터의 무기들] 아무것도 바꾸지 마세요

    새로운 게 전부일까?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습니다.” 이런 원칙으로 화제성을 넘어, 멀리서도 찾아오는 팬을 만든 브랜드가 있습니다. 새로움보다 강한 브랜드의 진짜 ‘힘’을 꺼내봅니다. 파이브가이즈가 브랜드의 팬을 만드는 법 한국에 처음 파이브가이즈가 들어왔을 때 기억하시나요? 2023년 강남에 첫 매장이 문을 열었고, 오픈 당일에는 평균 6시간씩 기다려야 할 정도로 긴 […] The post [마케터의 무기들] 아무것도 바꾸지 마세요 appeared first

  • 모비인사이드9. 23.

    [벤처다이제스트] 이차전지 다음 사이클 – 리사이클링·ESS

    ✨ 바쁘신 분들을 위한 5초 요약 K-배터리 3사의 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은 14조 2,750억 원, 합산 영업이익은 9,833억 원 — 전기차 캐즘 이후 가장 강한 분기 성적이다. SK온은 2분기 영업이익 8,218억 원으로 2021년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삼성SDI는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배 급증해 […] The post [벤처다이제스트] 이차전지 다음 사이클 – 리사이

  • 모비인사이드9. 22.

    [브루스의 영감노트] 후기를 많이 쌓으면 해결되는 거 아닐까요

    후기의 양보다 구매 여정을 설계하는 일 맥락을 설계하는 마케터의 판단 ③ / 5 IMC 캠페인에서 자주 하는 일 중 하나가 후기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 F&B, 뷰티, 건강기능식품 같은 소비재 브랜드는 새로운 사용 경험과 정보를 계속 쌓아야 한다. 소비자는 광고 문구만으로 구매하지 않는다. 검색하고, 비교하고, 실제 사용자의 언어를 확인한 뒤 결정한다. 담당했던 한 […] The post [브루스의 영감노트] 후기를 많이 쌓으면 해결되는 거 아닐까요 appear

  • 모비인사이드9. 22.

    [삶은UX] 전 세계 수도꼭지는 오른쪽으로 돌리면 찬물이 나온다?

    [삶은UX] 수도꼭지에서 발견하는 UX 하루에도 몇 번씩 틀게 되는 수도물. 집에서나, 여행지 숙소에서나, 우리나라에서든, 외국에서든, 수도물을 틀어보면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왼쪽에서는 따뜻한 물이 나오고, 오른쪽에서는 차가운 물이 나온다.”(수도 뿐 아니라, 정수기도 이 규칙을 따른다) 무심코 지나가는 이 당연한 규칙은 사실,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역사와 인간의 […] The post [삶은UX] 전 세계 수도꼭지는 오른쪽으로 돌리면 찬물이 나온

  • 모비인사이드9. 22.

    [인공지능 시대의 디자인] 에이전트 경험(AX)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AI 에이전트가 웹사이트를 직접 탐색하고, 계정에 로그인하고, 물건을 구매하고, 데이터를 조회하는 시대가 오면 제품 디자인도 달라져야 한다. 지금까지 UX가 사람의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었다면 앞으로는 AI 에이전트가 제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하는지를 설계하는 AX, Agent Experience가 새로운 디자인 영역으로 등장할 수 있다. 아직 AX Designer라는 직무가 널리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품을 사용하는 주체가 인간에서 에이전트까지 확장되면서

  • 모비인사이드9. 22.

    [오늘 읽는 마케팅] 개발자 없는 팀이 자동화 32개를 굴릴 수 있었던 이유

    Buzzvil AI Native 시리즈: 모두가 개발자가 될 필요는 없다 Intro. AI로 일하는 Buzzvil AI Native 시리즈: 일하는 방식을 바꾼 버즈빌리언들의 이야기AI 전환(AX)은 이제 대부분 기업의 과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진짜 어려운 건 도구를 도입하는 일이 아니라, 그것을 실제 업무에 정착시키는 일입니다. 버즈빌 AX 시리즈는 거창한 시스템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 The post [오늘 읽는 마케팅]

  • 모비인사이드9. 21.

    [평범한 스타트업 일상] AI로 개인과 팀의 생산성을 바꾸기

    같은 작업을 세 번 했다면, 네 번째는 AI가 해야 한다 지난 글에서 AI와 함께 생각하는 법을 이야기했어요. AI에게 맥락을 주니 검색 도구가 사고 파트너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죠. 이번에는 그다음 단계예요.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고 나니, 자연스럽게 일하는 방식도 바뀌기 시작했어요. 특히 반복되는 업무를 마주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하나 있었어요. “이거, 너무 귀찮다.. 또 […] The post [평범한 스타트업 일상] AI로 개인과 팀의 생산성을 바꾸기 app

  • 모비인사이드9. 21.

    [함께 성장하는 시간] 넥스트팬지아, 5년 만에 누적매출 100억을 넘다

    5년 동안 우리가 쌓은 건 매출이 아니라 시스템이었다 공교롭게도, 100억이었다 8월 마감을 정리하다 보니 기다리던 숫자가 하나 나왔다. 창업 이후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매출이 54억 원, 그전까지 5년 동안 쌓아온 매출이 46억 원이니 더하면 공교롭게도 딱 100억 원이었다. 24억 원을 하던 회사가 올해 들어 폭발적으로 성장해, […] The post [함께 성장하는 시간] 넥스트팬지아, 5년 만에 누적매출 100

  • 모비인사이드9. 21.

    [세상은 넓고 회사는 많다] 브랜드를 죽여야 팬덤이 산다

    불닭의 4억 뷰 캐릭터와 파이브가이즈의 고집이 증명한 팬덤의 본질불닭과 파이브가이즈가 팬을 만든 방법 라면 한 봉지를 사면 그걸로 끝이다. 다음에 다른 라면을 집어도 아무런 손해가 없다. 스마트폰처럼 기기를 바꾸느라 애먹을 일도, 은행처럼 계좌를 옮기며 서류를 뗄 일도 없다. 먹는 것을 파는 회사가 팬을 만들기 가장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다. 바꾸는 데 아무 […] The post [세상은 넓고 회사는 많다] 브랜드를 죽여야 팬덤이 산다 appeared firs

  • 모비인사이드9. 21.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컬리와 오늘의집, 오프라인에서도 통하려면?

    아래 글은 2026년 09월 09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고객이 열광하던 포인트를 그대로 옮겨야 합니다 ✨ 아티클 3문장 요약 1. 프랑스에서 사랑받던 피카드는 1천여 종의 냉동식품을 갖춘 전문 매장이 강점이었지만, 일본에서는 이를 350종 규모의 소형 매장으로 줄이면서 굳이 찾아가야 할 이유를 […] The post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컬리와 오늘의집, 오프라인에

  • 모비인사이드9. 18.

    [브루스의 영감노트] 사람들은 왜 만든 사람을 궁금해할까?

    제작자들의 캐릭터화가 브랜드에 말해주는 것 리센느의 성공신화를 만든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의 인기가 여전히 대단하다. 안원잘부 채널은 26년 9월 현재 콘텐츠 4개가 천만 뷰를 기록하면서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시리즈가 되고 있다. 안원잘부 콘텐츠를 보다 보면 리센느 멤버만큼이나 관심이 가는 사람이 있다. 바로 ‘피디니무’라고 불리는 솔파스튜디오의 윤성원 PD다. 화면 안에 대놓고 […] The post [브루스

  • 모비인사이드9. 18.

    [여가 브리핑] 저가항공사가 ‘최저가순’ 밖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지를 하나 정하고 나면 그다음은 늘 비슷합니다. 도시 이름을 검색창에 넣고, 날짜를 대충 찍고, 결과가 뜨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목록이 올라오는 순간 손가락은 거의 자동으로 같은 자리로 향합니다. 화면 위쪽에 있는 ‘최저가순’ 정렬 버튼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낮은 항공권부터 차례대로 내려옵니다. 오랫동안 목록의 맨 윗칸에 나타나는 항공사들은 이름이 달라도 맡은 […] The post [여가 브리핑] 저가항공사가 ‘최저가순’ 밖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

  • 모비인사이드9. 18.

    [이드의 스타트업 모험기] 왜 요즘 HR 채용시장에서 허리가 없어졌을까

    이드의 HR 커피챗 시리즈 ※ 내가 쓰는 글들은 개인적인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특정 누군가를 비판하는 것도, 정답을 말하는 것도 아니니 가볍게 읽어주면 좋겠다. (자문/컨설팅 문의)※ 이드의 HR 모험기 출간 소식 공고는 넘치는데 사람은 안 뽑히는 이상한 시장 요즘 HR 채용 공고를 보고 있으면 좀 이상한 […] The post [이드의 스타트업 모험기] 왜 요즘 HR 채용시장에서 허리가 없어졌을까 appeared first on

  • 모비인사이드9. 18.

    [AI의 속마음, AI 시대, 디자인을 읽다] 광고 타깃을 잘게 쪼갤수록 손해인 시대

    이제 쪼갤 것은 ‘왜 사는지’다 마케팅을 막 시작했다면 이런 작업이 익숙할 거예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를 돌릴 때, 대상을 잘게 나누는 일이요. “여성 18~34세, 관심사는 음식”, “여성 18~34세, 관심사는 여행”, “…뷰티”, “…피트니스”, “…음악”. 이렇게 광고 세트를 다섯 개로 쪼개서, 각 집단에 딱 맞게 최적화되길 기대하죠. 오랫동안 이게 정석이었어요. 그런데 최근 메타가 광고주들 앞에서 바로 […] The post [AI의 속마음, AI

  • 모비인사이드9. 17.

    [AI & AX 인사이트 리포트] 기업 AI 도입 실패 사례, 성공을 위해 준비할 것은?

    AI 도입을 실패하는 기업들의 공통점과 성공을 위한 N가지 비밀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3줄 요약 AI 도입 실패 사례를 모아보면 모델 성능이 문제였던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업무 정의와 데이터, 비용 설계에서 갈립니다. 국내 기업 중 AI를 전사 차원으로 내재화한 곳은 3.7%에 그칩니다. 나머지는 검토와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실패를 줄이는 […] The post [AI & AX 인사이트 리포트] 기업 A

  • 모비인사이드9. 17.

    [브루스의 영감노트] 우리도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거 해보면 어떨까

    밈은 터졌는데 브랜드는 남지 않았을 때 맥락을 설계하는 마케터의 판단 ② / 5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 밈이다. 잘 만든 밈 콘텐츠 하나가 터지면 평소 콘텐츠로는 상상하기 힘든 조회수가 나온다.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친구를 태그하고, 다른 커뮤니티로 퍼간다. 무엇보다 비용 대비 효율이 좋아 보인다. 콘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욕심이 […] The post [브루스의 영감노트] 우리도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거 해보면 어떨까 appea

  • 모비인사이드9. 17.

    [쫑대표] 애플의 인수제안을 두 번이나 거절한 사람

    데이비드 홀츠 – 미드저니 창업자 애플이 회사를 사겠다고 두 번 찾아왔다. 그는 두 번 다 거절했다. 지난 편에서 스웨덴의 안톤 오시카가 잘 되던 회사·이름·오픈소스를 스스로 놓는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남이 주겠다는 돈을 두 번이나 거절한 사람이다. 그것도 그 돈을 주겠다던 곳이 애플이었는데도 그랬다. 미국의 데이비드 홀츠(David Holz). 2013년과 2018년, 애플이 그의 회사 […] The post [쫑대표] 애플의 인수제안을 두 번이나 거절한

  • 모비인사이드9. 17.

    [AI 5분 인사이트] 클로드 Fable 5.1, 얼마나 똑똑한가?

    더 똑똑해지고, 더 싸지고, 더 솔직해졌습니다. 3개월 만에 또 새 모델? 2026년 9월 1일, 앤트로픽이 Claude Fable 5.1과 Claude Mythos 5.1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6월 Fable 5가 나온 지 딱 3개월 만입니다. 앤트로픽은 이번 모델을 “코딩과 지식 업무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모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더 똑똑해졌다”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가격, 안전장치, […] The post [AI 5분 인사이트] 클로드

  • 모비인사이드9. 16.

    [수트와후드의 스타트업 경영] 듀오링고는 어떻게 앱 삭제율을 5% 낮췄을까?

    완벽주의를 버리고 회복 탄력성에 집중한 듀오링고 유저 유지(리텐션)가 뒷받침되지 않는 마케팅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듀오링고는 단순 푸시 알림 대신 ‘회복 탄력성 UX’와 정밀한 유저 심리 기반 설계를 통해 앱 삭제율을 5% 낮추고 7일 차 리텐션을 14%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듀오링고의 연속 학습 메커니즘과 리텐션을 다룹니다. 1. 듀오링고가 발견한 […] The post [수트와후드의 스타트업 경영] 듀오링고는 어떻게 앱 삭제율을 5% 낮췄

  • 모비인사이드9. 16.

    [마케팅 인사이트]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체험단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TL;DR (핵심 요약) 마케팅 업계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체험단을 별개의 전략처럼 나눠서 논쟁하지만, 본질적으로 두 마케팅 전략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두 방식 모두 제3자(크리에이터)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먼저 체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콘텐츠(UGC)를 생성하여 타겟 유저의 구매를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단순 팔로워 규모나 원고료 지급 여부라는 표면적인 차이에 갇히기보다,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활용하는 하나의 통합된 전략으로 […] The

  • 모비인사이드9. 16.

    [IT트렌드 속성 가이드북] 맥북보다 더 비싼 아이폰의 등장

    스티브 잡스가 ‘접히는 아이폰(Foldable iPhone)’을 봤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삼성이 화면을 접은 지 대략 7년이 지났는데 애플은 이제 막 폴더블 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이번 폴더블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 듀오(iPhone Duo)’, 그렇게 소문만 무성했던 새로운 아이폰이 이제야, 드디어, 마침내 등장했다. 20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Macworld Conference & Expo 2007’ 키노트 무대에 선 스티브 잡스가 처음